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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 월 1천대 이상 판매되는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업계 최초 69개월 장기 렌탈 판매
○ 69개월 렌탈 이용 시, 월 렌탈료 4만 7500원∙∙∙제휴카드 이용 시, 2만원대 이용 가능
○ 20-30대 젊은 수요층 급격히 증가, 내구성 등 제품 기술력 뒷받침한 결과
○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될 것

 

SK매직이 69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안마의자 장기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며 품질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매직(대표이사 윤요섭)은 업계 최초로 안마의자를 최대 69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렌탈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모델명: MMC-145)로 월 1천대 이상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다. 기존 월 렌탈료 6만 7500원(59개월 기준) 이용 가능했던 렌탈 서비스를 기간을 연장해 69개월 기준, 4만 7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제휴카드 이용 시, 월 렌탈료를 최대 2만3천원 추가 할인해 2만원 대에도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20-30대 젊은층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내구성을 포함한 제품 기술력이 충분히 뒷받침된다고 판단해 업계 최초로 69개월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 장기 렌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는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제공해 팔과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고급스러운 감성의 소파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소파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디자인 또한 우수해 2021 일본 굿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 내구성과 변색에 강한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오염 등에 대한 관리가 쉽고, 고급스럽고 밝은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다.

SK매직,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 SK매직-SK지오센트릭, 자원 순환체계 구축 및 친환경 가전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
○ SK매직, 폐가전, 각종 필터 등에서 발생된 폐플라스틱 자체 회수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로 제공
○ SK지오센트릭, 친환경 가전 생산에 필요한 고품질의 재생 플라스틱 SK매직에 공급
○ 2024년 목표로 100% 리사이클 체제 구축∙∙∙수거된 폐플라스틱 전량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전환
○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등 친환경 시장 확대 위해 상호 협력

 

SK매직과 SK지오센트릭이 자원 순환체계 구축과 친환경 가전 보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매직(대표 윤요섭)이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SK매직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매직은 친환경 가전 개발 및 보급 확산에 앞장서는 한편, 버려지는 폐가전과 정수기 필터 등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소모품을 자체적으로 회수하고, 후처리 등을 통해 수집한 폐플라스틱을 SK지오센트릭의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원료로 공급하게 된다.

재활용 플라스틱 제조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한 SK지오센트릭은 소재 개발과 공급의 역할을 담당하고, 친환경 가전 생산에 필요한 고품질의 재생 플라스틱을 SK매직에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 양사는 2024년을 목표로 수거된 가전에서 발생된 폐플라스틱 전량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100% 리사이클 체제를 구축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과 함께 친환경 시장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친환경 가전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최근 SK매직이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세계 최고 수준인 99.5% 적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일부 필수 부품을 제외하고, 제품 내∙외장재 등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제품 1 대당, 신규 플라스틱 생산량을 3.4kg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페트병 242개(500ml 기준)에 달하는 자원을 절약하는 동시에 30년생 소나무 1그루가 탄소량 3.5kg를 저감하는 환경적인 효과까지 있어 친환경 가전의 보급과 확산은 가전업계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학진 SK매직 화성공장장(겸 생산실장)은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친환경 가치소비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라며 “양사가 가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수거, 선별 역량과 기계적, 화학적 재활용 역량의 협업을 바탕으로 가전 제품의 플라스틱을 100% 순환함으로써 폐가전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SK매직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전면 적용한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Green Collection)’을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더 나아가 제품 회수, 처리, 재가공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리사이클링 센터’를 구축해 자원 선순환체계(Closed-Loop)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SK매직-SK지오센트릭,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
20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SK매직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윤학진 SK매직 화성공장장과 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이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로부터 윤학진 SK매직 화성공장장(겸 생산실장), 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SK매직-SK지오센트릭,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20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SK매직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열린 SK매직-SK지오센트릭,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문기 SK매직 그린프로젝트팀장, 강규섭 SK매직 GTRC TF장, 윤학진 SK매직 화성공장장(겸 생산실장), 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권상민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시장개발팀장)

 

SK매직-SK지오센트릭,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체계 운영방향

○ 친환경 플라스틱, 전면 적용한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 선보여
○ 3분에 한대 팔린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친환경 모델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첫 선
○ 세계 최초, 친환경 플라스틱 99.5% 적용∙∙∙필수부품을 제외한 제품 내∙외장재 모두 친환경 소재 적용
○ 친환경 소재로 플라스틱 생산 줄여∙∙∙페트병 242개(500ml 기준), 탄소량 3.5kg 저감 효과
○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구매 및 렌탈 고객 대상 10% 할인 및 친환경 키트 사은품으로 제공

 

버려지는 일회용 페트병 242개를 재활용한 효과와 같은 친환경 에코 가전이 세계 최초로 등장했다.

SK매직(대표 윤요섭)은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Green Collection)’을 공개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99.5%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모델명: ACL-15C1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플라스틱, ‘PCR-ABS(Post-Consumer Recycled Material)’는 버려진 가전/전자 기기에 포함된 플라스틱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인체 무해한 친환경 소재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의 적용에 있어 핵심 요인인 색상과 디자인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최초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를 시장에 선보여 3분에 한 대 판매될 만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시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는 재생 플라스틱을 확대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친환경 모델이다. 가격과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지만 친환경 플라스틱 적용률을 세계 최고 수준인 99.5%까지 높인 자연 친화적인 제품으로 친환경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필수 부품을 제외한 제품 내·외장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동일 평수의 일반 제품과 비교해 제품 1대당, 신규 플라스틱 생산량을 3.4kg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페트병 242개(500ml 기준)에 해당하는 자원을 절약하는 동시에 30년생 소나무 1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 3.5kg를 저감하는 효과와 같다. 제품 폐기 시에도 별도 수거를 통해 또 다른 친환경 제품으로 100% 자원 재순환이 가능하다.

성능도 우수하다. 360도 전 방향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바닥 하부까지 동시 청정이가능해 빠르고 강력하게 깨끗한 공기를 내뿜는다. 또, 국내 최초로 분리, 물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설계해 항상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터는 자체 개발한 8단계 `올인원 케어 필터`를 채용해 0.0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하며, 프리, 집진필터로 구성된 2중 항균 필터를 더해 유해균과 곰팡이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까지 억제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적용은 원가 증가 요인이지만 ‘그린 라이프(Green Life)’라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존과 가격과 성능이 동일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그린 267, 285 등 친환경 소재를 전면 적용한 그린 컬렉션(Green Collection)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242는 15평형 제품으로 일시불 판매가는 49만 9천원이며, 렌탈 상품은 방문형과 셀프형 두가지로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를 4개월 단위로 제공하는 방문형은 월 렌탈료는 2만3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이며, 12개월 단위로 제공하는 셀프형은 월 렌탈료 2만 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이다.

SK매직은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242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일시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렌탈 구매 고객에게는 월 렌탈료를 4천원 할인한다. 또, 구매 및 렌탈 고객 전원에게 제로웨이스트 플랫폼, 덕분애 제로웨이스트샵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대나무 칫솔, 샴푸, 비누, 치약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제품 구매 및 할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 과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플라스틱(PCR-ABS)를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모델명: ACL-15C1A)’

 

친환경 플라스틱(PCR-ABS)를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모델명: ACL-15C1A)’

SK매직의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이 국제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1’에서 브랜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과, ‘K-Design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었는데요.

잇츠매직(It’s magic)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입니다.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의 로고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한 패키지는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며,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로고를 각종 패키지에 적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잇츠매직(It’s magi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한 ‘박종욱’ 매니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왔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SK매직의 디자인, 그리고 잇츠매직(It’s magic) 3관왕의 비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매직 디자인팀에서 그래픽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박종욱’ 매니저입니다.
제품의 조작부를 통해, 기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 인터페이스(GUI : Graphic User Interface)를 설계 및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출시 단계에서는 제품과 연계된 포장재나 라벨 등의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기도 하고, 친환경이나 잇츠매직(It’s magic) 등 전사적으로 이슈가 있는 프로젝트들의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Q2. 잇츠매직(It’s magic)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잇츠매직(It’s magic)은 주방&환경 가전제품을 만드는 SK매직의 브랜드 체험공간입니다.
실제로 방문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간이 매우 잘 구성되어 있고 프로그램도 체계적이에요. 저는 이 소중한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께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다 폭 넓게 정보와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 그리고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건축물의 스퀘어 형태와 워드마크를 조합하여 로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SK매직만의 가치를 담아 로고 속 에지 형태의 선을 그래픽 모티브(Graphic Motif)로 활용하였으며, 저는 이것을 ‘매지컬 엣지(magical edge)’라고 부릅니다.

 

Q3. 이번에 디자인된 패키지는 어떤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잇츠매직(It’s magic) 패키지는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의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 잇츠매직(It’s magic)은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브랜드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도된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잇츠매직(It’s magic)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으면 했어요. 카페에서 접시에 담긴 빵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앞치마를 두른 셰프가 안내하는 쿠킹클래스를 체험한다든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을 이용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사용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매지컬 엣지(magical edge)’로 이루어진 그래픽 패턴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받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전달된 좋은 경험들은, 브랜드의 시장점유율 향상과 고객들의 ‘브랜드 에쿼티(Brand equity)’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잇츠매직(It’s magic)은 SK매직의 깨끗한 물과 바람 등 자연 친화적 요소를 경험하게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에서 환경을 고려하였습니다. 내부의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로 만들고 옥수수로 코팅한 종이컵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친환경 종이컵과, 옥수수 전분으로 제작한 친환경 빨대는 100% 생분해되어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쿠킹 체험을 마친 후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때에도 친환경 포장 용기 및 재생지 봉투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해 또 한 번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패키지 같은 경우는 홍보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될 물품들의 리스트를 취합해 주신 덕분에 디자인 적용이 수월했고, 소재나 형태 등에 있어서도 많은 고민을 함께해 주셨어요. 홍보팀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Q4. 이번 잇츠매직(It’s magic) 브랜드 디자인을 시작하실 때, 생각했던 주제나 방향, 디자인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었을까요?

주방 & 환경가전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인 전시 및 판매형 매장이 아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브랜드숍의 의미를 재정의 하였습니다. 초반에 SK매직의 하위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네이밍으로 아이데이션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SK매직의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배제하고, 모던하고 세련된 톤 앤 매너로 새로운 비주얼 전략을 수립하였는데요. 사용자가 브랜드를 먼저 인지하고 공간을 체험하기보다는, 좋은 경험을 가진 후 브랜드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해 주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고객분들께서 이와 같은 취지를 이해하고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5. 잇츠매직(It’s magic) 브랜드 디자인 요소 중, 내가 생각하는 한 가지 키 포인트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잇츠매직(It’s magic)은 초대와 만남, 경험과 공유라는 유기적인 흐름 속에서 SK매직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저는 이것을 ‘Expansion(확장)’의 개념으로 정의하였는데요. ‘magical edge’는 최소한의 모듈을 반복 또는 확장한 개념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명쾌하며, 효과적입니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도, 상황에 따라 비례를 다르게 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포스터, 리플릿, 패키지, 안내문 등 여러 상황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magical edge’로 이루어진 패턴이나 프레임에는 다양한 컬러나 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쇄 시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경영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Q6.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시 가장 중점에 두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디테일’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집요함’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앞서 언급했던 ‘브랜드 에쿼티(Brand Equity)’의 개념과도 연계된 내용인데, 비즈니스의 본질이 비슷하다면 결국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치는 어느 한순간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겠죠. 우리가 실행하는 주요 사업이나 서비스, 우리 한 명 한 명의 말과 행동이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매 순간 각 지점에서 브랜드를 평가하게 되고, 그 지점에서 우리가 감동을 선물할 수 있다면, 그 후엔 고객이 아닌 ‘팬(fan)’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팬과 고객의 경계 지점을 나누는 것은 디테일일 것이고요.

저는 제가 맡은 디자인이란 역할을 통해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알면 알수록 ‘하나의 브랜드가 고객이 좋아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지갑을 열게 하기까지가 정말로 어려운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뎌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0여 년 전 유럽이나 일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로컬 숍들이 이제 대한민국 곳곳에서 다양한 헤리티지와 품질로 전개되고 있는데, 정말 작은 가게 하나를 운영하는 데에도 치열한 고민을 했다는 것이 느껴지곤 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장소나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디자인으로 풀어내기 위해 고민하는 편입니다.

 

Q7. 내가 생각하는 SK매직의 디자인은?

‘자연스러움’을 드러내는 디자인입니다.
지금까지 멋진 제품들이 정말 많았지만, 이제는 개별 제품이 아닌 SK매직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결국 그것은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8. 앞으로 해보고 싶은 디자인이나 목표가 있다면?

SK매직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GUI : 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 업무를 파고들어 디자인 시스템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의 개발을 돕기 위해 일관된 디자인 원칙과 이를 이용한 패턴, 공유 방식의 집합을 말합니다. 개별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이더라도 팀이 합의한 어떠한 디자인 약속 체계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명확한 디자인 원칙들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에 대한 공유가 미흡해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 상황이라면, 아주 간단한 버튼 하나조차 ‘누가 그 디자인을 했고 언제 했느냐’에 따라 기존 디자인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버튼 디자인의 차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SK매직의 제품들을 만나게 되는 고객들의 인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법칙이나 가이드가 지속적으로 활용되어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디자인 조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나 형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해 보는 것이 있어요.(웃음)

 

Q9. 추가로 홍보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최근에 SKMS실천팀과 함께 협업하여 제작한, ‘친환경 웰컴 키트’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환경은 늘 가슴 떨리고 두근거리기 마련이죠. 웰컴 키트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될 신규 구성원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웰컴 선물은 사무 용품이나 다이어리 위주로, 실용적이긴 해도 SK매직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담고 있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SK매직의 기업 가치를 담은 친환경 웰컴 키트를 제작해 신규 구성원들에게 선물하고자 했어요.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말이죠.

‘친환경 웰컴 키트’는 모든 구성품이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단순히 보여주기식 친환경이 아니라 기획부터 소재, 구성품, 사용 후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구현합니다.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실천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정했기 때문이죠.

현재는 SK매직의 신입사원분들에게만 1차로 배포가 된 상태이지만, 추후 선구적 사례로 기억되어 SK렌터카나 SK네트웍스의 신규 구성원분들에게도 배포가 되길 희망합니다. 웰컴 키트에 대한 소개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매직 잇츠매직 브랜드 디자인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디자인과 제품력까지 갖춘 SK매직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고객에게 한 층 더 다가가는 SK매직! 앞으로는 어떤 가치를 담은 공간과 제품들을 선보일지 기대되시죠? SK매직과 잇츠매직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