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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 자제 및 체육시설 이용 제한으로 활동량이 감소하여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한 운동 영상, 운동 자세, 스트레칭하는 법 등 다양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 콘텐츠들이 많이 등장하며 일명 ‘홈트’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실제 홈트를 실천하고 있는 SK네트웍스 구성원의 운동법을 통해 ‘홈트 생활’을 알아보겠습니다!

 

 

1. 홈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에 대한 목표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스피드메이트 사업부 부품사업 3팀 이혜빈 매니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운동 시설 영업 중단으로 안전하게 운동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근 다양하게 등장하는 콘텐츠들을 통해 재미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홈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홈트를 통해 규칙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최소 한 시간씩 운동하는 목표를 세워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2. 홈트를 통해 변화된 것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보통 아침에는 스트레칭, 저녁에는 근력운동이나 유산소 위주로 했는데요. 꾸준하게 스트레칭을 하다 보니 굳은 몸이 풀어지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저녁 식사 한 시간 전에 운동하고 밥을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고 몸도 훨씬 개운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운동하면서 건강한 몸과 생활 습관이 생겨 일상이 달라지는 것을 몸으로 바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가 끝나도 아침 스트레칭과 요가는 매일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헬스장도 함께 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3. 나만의 홈트 방법 및 팁이 있다면?

홈트를 할 때 거의 운동 관련 유튜브를 시청하며 동작을 따라 하는 편이에요. 혼자 하는 건 의지가 잘 안 생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데 영상을 보면서 하니 쉽고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의 운동 팁은 간단한 소도구를 이용하면 운동 시 좀 더 근육에 자극을 주어 효과를 높일 수 있었어요.

 

 

스트레칭 할 때는 폼롤러 사용을 추천하는데요. 집에 폼롤러 하나 구비해 놓으면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꾸준하게 스트레칭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력운동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면 루프 밴드나 집에서 들 수 있는 작은 아령을 활용하신다면 헬스장 못지않게 운동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운동할 때 발생하는 소음은 두꺼운 매트를 활용하시면 층간 소음 방지가 되어 좀 더 편하게 걱정 없이 운동 할 수 있어요.

 

 

4. 재미있게 또는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운동 방법이 있다면?

유튜브 영상도 매일 같은 영상을 보면 루즈해질 수 있어, 다양한 운동 유튜버를 찾아보며 따라 했는데요. 그중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유튜버 영상을 찾아 시청하며 다양한 운동 루틴을 세울 수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하루씩 다른 루틴을 세우고, 실천하며 운동 효과를 높여갔어요. 확실히 영상을 보면서 하다 보니 점점 영상 1~2개 정도는 더 하게 되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만약 힘든 운동이 싫으신 분들은 줌바 댄스와 같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소개해 드린 운동법 이외에도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게 되면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뿌듯하게 운동을 마무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SK네트웍스 구성원이 실제 실천하고 있는 홈트 방법과 콘텐츠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몸과 마음이 무거워진 요즘 집에서 재미있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홈트 루틴을 세워 조금씩 실천해 보면서 홈트의 재미를 경험해 보면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는 걱정되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 요즘, 나만의 맞춤형 집콕 생활로 여가를 슬기롭게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집콕 생활도 남다른 SK네트웍스 구성원의 자기 맞춤형 집콕 라이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CT상품팀 홍혜련 매니저님 맞춤형 집콕 라이프 #홈베이킹

저는 요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으로, 반찬, 김치류, 당절임 등 여러 가지를 만들지만 그중에서 만들면서 기분이 제일 좋은 것은 베이킹 입니다. 오븐에서 구워지면서 집안에 풍기는 고소~한 버터 냄새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식빵을 보면 오감이 즐거워지는 기분인데요. 베이킹을 시작한 지는 첫째 아이 어릴 때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도 더 되었네요. 아이가 워낙 입도 짧고 잘 안 먹다 보니 집에서 빵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실력도 점점 더 발전해왔어요. 그동안은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씩만 만들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기간이 한 달, 두 달 지나가다 보니 어느덧 10개월째 되고 있고,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매 끼니와 간식들을 챙겨줘야 했는데 배달음식으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더라고요. 기존에 해주었던 간식들도 아이디어가 바닥이 나기 시작하면서 뭘 해줄까? 뭘 만들어줄까? 하며 자연스레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베이킹을 글로 배우다 보니 실패도 많이 했는데, 요새는 유튜브라는 신세계가 있더라고요. 유튜브를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만들다 보니 성취감도 생기고 실력도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을 찾아, 아이들과 반죽도 같이 하고 재료 손질도 같이 하면서 저만의 맞춤형 집콕 생활의 즐거움을 찾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좀 더 전문적으로 만들고 싶어 베이킹 스쿨 다니며 배우는 재미도 느끼고 또 발전해 가는 제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며 여행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취미를 통해 저만의 맞춤형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철강1팀 김형주 팀장님 맞춤형 집콕 라이프 #텃밭관리

저희 부부는 화분 하나, 물고기 어항 하나도 제대로 가꾸고 관리하기 어려워하는 반면, 초등학생 5학년인 막내 아들은 동식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항상 어디를 가든 다육식물 화분을 얻어오거나 금붕어와 가재를 사옵니다. 또 선물 받은 사슴벌레 애벌레 같은 것들을 기르고 가꾸는 데 온갖 정성을 쏟더라고요. 다만, 아파트 안 실내에서 그런 취미를 활성화하기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거실과 프라이빗한 정원이 바로 연결되는 아파트 1층으로 이사 오면서 아들의 취미생활 즐거움에 날개를 달게 되었지요. 저희 부부는 원래 심겨 있던 나무와 꽃들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집에 자주 들르시던 어머니께서 호미와 씨앗들을 가지고 오셔서 정원을 텃밭으로 변신을 시켜주셨습니다. 아들은 할머니의 응원을 등에 업고 본격적으로 다른 씨앗들도 심고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보다 못한 저희 부부도 같이 잡초도 뽑아주고 거름도 주고 하면서, 이제는 텃밭이 온 가족 자연 놀이터가 되었네요. 그리고 철마다 심고 나는 채소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아욱은 봄에 심어 여름에 수확하고, 당근은 여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더라고요) 한번 피면 지고 마는 줄 알았던 튤립이 나무가 아니면서도 새로운 봄이 되면 또다시 예쁘게 피어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텃밭 관리를 통해 많은 자연 식구들과 함께 늘 푸른 생활과 행복을 느낄 예정입니다.

 

 

SKMS실천팀 김지환 매니저님 맞춤형 집콕 라이프 #인테리어

8월 중순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학교도 회사도 갈 수 없어, 가족 모두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일도 해야 하다 보니 아이가 장시간 재밌게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던 와중에, DIY 페인팅을 시작했어요! 아이가 재밌기만 하면 2~3시간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정말 딱 좋았던 집콕 생활 컨텐츠였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집안 정리와 소소한 소품 인테리어도 다시 했는데,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였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보니 더 애정이 가고 다른 인테리어 소품보다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아이는 한 4개 정도 그리더니 흥미를 조금 잃었는지 요즘은 색연필로 컬러링북 칠하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나, 컬러링북은 어른들이 하기에도 정말 재미있는 취미 생활이라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SK네트웍스 구성원의 자기 맞춤형 집콕 라이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코로나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집콕 생활이 증가하는 요즘, 여러분도 자신의 취미나 관심 분야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자기 계발과 즐거운 집콕 라이프를 위해 자신만의 맞춤형 집콕 생활 아이템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