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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세상에 없던 전기차 렌털, SK렌터카 전기차 무제한 충전 EV올인원 서비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렌털 기간 내내 무료 충전이 가능하고, 카드 하나로 전국 한전 및 환경부 급속충전기까지 모두 사용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EV올인원’ 서비스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렌터카 사업개발실 오영택 매니저입니다. 지역 영업 현장에서 14년 동안 장기 렌터카 영업을 하였고, 올해 9월 사업개발실에 합류하여 EV올인원 상품 관련하여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직접 듣고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확인하여 새로운 BM에 접목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EV올인원 서비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EV올인원 서비스는 2020년 현재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 차로 재편되는 과정 속에 ‘고객의 Pain Point는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친환경 차의 시작은 전기차이며, 전기차 선택 시 고객의 Pain Point는 전기차 충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SK렌터카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과 MOU를 맺고 협력관계를 지속하여 전기차 렌털과 충전 서비스를 결합하는 상품을 출시 할 수 있었습니다.

Q. 현재 사전예약 중인데 사전예약 방법과 계약 장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EV올인원 서비스는 10월 19일 런칭 후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11월 6일 1호 계약 인도를 마쳤습니다. 현재 순차적으로 계약 및 출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EV올인원 상품은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직접 서류 제출 및 대면 없이 간편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하였습니다. SK렌터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였고, EV 상품이기에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런칭하였습니다.

 

 

Q. 렌터카 업계에서 충전까지 지원하는 전기차 렌털은 세계 최초인데, 이를 구상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첫째도 고객 관점의 Pain Point였고, 둘째도 고객 관점의 애로사항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해야 진정한 고객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로 봤을 때, 우리 회사가 친환경 차량 보급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 또한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의 경우 지금까지의 차량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쉽게 전달받기에는 렌터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 유류 자동차 대비 매니저님이 생각하시는 전기차만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첫 번째는 저렴한 유지비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차는 일반적인 휘발유, 디젤 차량보다 유류비(충전료)는 30% 수준(70% 절감)이고, 그 외 정비 비용(엔진오일 및 기타 오일류)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또한 통행료 50% 할인, 주차료 50% 할인, 세금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환경 차를 운행하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할 수 있다는 것도 전기차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그것을 먼저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내연 차량 대비 비싼 가격이고, 충전 인프라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번거롭고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가격 차이 극복에 어려움이 있고, 충전 인프라도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건 현실입니다.

 

 

Q. 기아자동차 니로와 르노 조에 대상으로 EV올인원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후 다른 차종의 전기차 렌털 계획이 있을까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아자동차의 CV 등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좋은 상품으로 출시 할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 그 외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테슬라 차량과 수입 전기 차량도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Q. 기아자동차 니로와 르노 조에 중 굳이 하나면 꼽자면 매니저님의 원픽과 두 차 각각 장점은 무엇인가요?
두 차량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일단 저는 니로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제가 선택하지 않은 조에부터 설명해 드리면 조에는 이미 유럽에서 판매 1위로 상품성을 검증받은 차량입니다. 성능부터 가격 경쟁력 등 충분히 인정받은 차량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감성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딱 한국인이거든요^^ 차량을 보시면 한국인의 감성이 무엇인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Q. 차를 구매하지 않고 장기 렌트를 할 때 장점이나, 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장기 렌털을 하게 되면 구매부터 보험 등록, 취득세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 신청이라는 어려운 절차를 거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타고 싶은 차량과 옵션, 색상만 고르고 나머지 부분은 SK렌터카에서 다 알아서 해드립니다. 그리고 계약 기간 종료 후 차량을 반드시 인수할 필요가 없기에 중고차 잔가 하락의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은 안전하게 차량 이용만 하면 되는 거죠. 추후 차량 이용이 만족스러웠다면 인수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차량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닌 이용하는 개념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렌터카 업계에서 SK렌터카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K렌터카의 강점은 기술변화에 대응하여 본격적으로 전기차, FMS, 온라인 전환을 준비해 왔기 때문에 SK렌터카 고객은 단순히 렌터카가 아닌 모빌리티의 경험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 8월 27일 전국 주요 거점서 급속 충전기 15기로 서비스 실시(100kW급 9대, 50kW급 6대)
– 연말까지 30개소 50여기로 충전 접근성 제고 및 전용 플랫폼, ‘앱’ 통한 편의성 up
– 세탁, 식사, 독서, 휴식, 차량 점검 등 고객 ‘OO할 거리‘ 마련 통해 대기 고객까지 케어
– “충전은 기본, 내 삶도 충전하고 가치 높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ev Most’를 통해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의 Infra 확산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충전 대기시간 까지 고려한 고객 중심의 충전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ev Most’란 주유/렌터카/세차/정비/타이어/긴급출동/부품 등을 아우르는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브랜드인 ‘Most’의 전기차 충전 사업 브랜드이다.SK네트웍스는 지난 7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경남 등 15개 직영주유소에 100kW급 9대 50kW급 6대 등 총 15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시범 테스트 등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 충전요금은 kW당 173.8원이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오픈 당일인 27일부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유소 별로 선착순 50명에게 세차권을 지급하며, 충전 후 결제 내역을 주유소 근무자에게 제시하면 된다. 전국 ‘ev Most’ 위치는 웹사이트 (http://evmos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SK네트웍스는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자사 주유소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연말까지 총 30개소에 50여기의 충전기 설치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ev Most’ 멤버십 및 App. 기반 예약/결제/할인 연계로 고객 편의성도 함께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SK네트웍스는 충전 대기 중인 고객에게 다양한 ‘할 거리’도 제공한다. 세탁, 식사, 독서, 휴식, 차량 점검이 대표적 예.  고객들은 서울 영등포와 경기 수원 소재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셀프 빨래방을 통해 차량 충전 시간 동안 세탁, 건조 등 개인 정비가 가능하고, 빨래방 내 휴게 공간에서 짧은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과 중랑구 소재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서는 충전 시간 동안 맥도널드, 버거킹, CU(편의점)에서 가벼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향후‘ev Most’의 인근 500m 내 맛집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숨은 맛집을 탐방하는 등 식도락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차량 점검도 가능하다. 경기 소재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서는 차량 충전 전후를 이용해 경정비 No.1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20년간 축적한 정비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비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 자격을 보유한 기능장과 기술 장인 등을 통해 타이어, 브레이크 등 주요 기본 점검을 시행하며, 연말까지 배터리 노후도 검사 등 ‘ev Most’ 전용 전기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SK네트웍스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뭔가 ‘할 거리’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SK네트웍스 주유소이며, 간 김에 차량 충전도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SK네트웍스는 관련 구체안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결과 주유소에서 차량 충전 시간 동안 정작 고객이 ‘할 거리’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고객 중심의 행복경영을 펼치는 SK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맵, 지역 상권 등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SK네트웍스 주유소를 삶의 가치를 높이는 충전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전기차는 대중화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독일 폭스바겐이 몰고 온 ‘디젤 게이트’ 사태 이후, 각국의 환경 규제가 까다로워지고 디젤 자동차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면서 전기차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판매량이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들도 ‘전기차 고급화’ 전략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는 이 때. 그야말로 본격 전기차 시대의 개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외 전기차 시장의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디젤 자동차의 몰락과 전기차 시대의 서막

한때 ‘클린 디젤’이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던 디젤 자동차. 그 명성은 2015년 폭스바겐에 의해 산산이 무너지게 됩니다. 폭스바겐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량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차량 검사를 위한 테스트 주행 때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작동시켜 기준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어내고, 실제 주행 때에는 저감장치가 작동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한 것이죠. 실제 주행 시 질소산화물 방출량은 미국 매연 기준의 무려 10~40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작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폭스바겐 차량은 세계적으로 약 1,100만 대가 생산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폭스바겐은 전 세계적으로 수 십만 대의 차량을 리콜하고, 10억 유로(한화 약 1조 2,700억 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자동차 기업 전체의 신뢰도를 깎아 내린 것은 물론, 디젤 엔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불러왔죠.

 

이전에도 디젤 차량의 대한 규제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디젤 게이트 이후 각국의 환경 규제는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환경 인증 방식도 강화되었죠. 실제 연비와 차이가 크고 제조사의 ‘꼼수’가 개입될 여지가 많았던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방식에서 더욱 엄격한 연비 측정 방법인 ‘WLTP(World Harmonized Lightvehicle Test Program)’ 방식으로 바뀐 것인데요. 이는 기업이 배출가스 정화를 위해 더 많은 장치와 비용을 투입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로서 디젤 자동차는 환경 문제는 물론, 수익성까지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자동차 기업들이 디젤 엔진에서 점차 손을 떼고 전기차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나요?

 

2. 해외 주요 자동차 기업의 전기차 사업 확대 동향

최근 해외 주요 자동차 기업이 디젤 차량 개발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을 확대한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르쉐는 최근 디젤 차량 개발을 중단하며, 앞으로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발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닛산은 이보다 한 발 앞서 디젤 승용차의 신형 모델 개발을 중단하고 전기차에 올인할 것을 선언했는데요. 스웨덴의 볼보 역시 내년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신차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라인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디젤 시장에서의 철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전기차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BMW, 벤츠, 아우디, 재규어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전기차 고급화’ 전략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각 자동차 브랜드가 어떤 모델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3. 우리나라의 전기차 이용 동향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전기차 이용 동향은 어떨까요?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1대에 그쳤던 연간 전기차 신규등록 대수는 2014년에 되어서야 1,308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대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2015년 2,917대, 2016년 5,099대, 2017년 1만 3,724대로 해마다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2018년 올해는 2만 대 가까이 등록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여러 정책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도 지방자치단체에 추경예산을 편성해 추가 지원을 시작했는데요. 서울시는 179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1,690대와 수소차 50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입시 대당 1,206만~1,700만 원까지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죠. 이외에도 대구광역시 1,396대, 광주광역시 200대, 세종시 122대 규모의 친환경차 보조금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고 하니, 전기차 이용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구매보조금 확인하러 가기 (환경부 안내 페이지 링크)

 

4. 국내 전기차 충전소 현황

이처럼 점점 커져가는 국내 전기차 시장. 하지만 그만큼의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전기차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텐데요. 최대 과제는 ‘전기차 충전소’의 확대입니다. 국내 전기차 충전소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7,232곳까지 확대되었지만, 주유소를 이용하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급속충전시설은 3,425곳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데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면 그만큼 전기차 구매 장벽도 높아질 수밖에 없죠.

때문에 자동차 기업들도 소비자들이 전기차 충전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순수 전기차 ‘e-트론’을 선보인 아우디는 오는 2021년까지 국내 150여 곳에 150kW급 고속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죠. 현대차도 자사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무료로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처럼 급속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확대되고, 배터리 방전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다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오는 것도 멀지 않을 것입니다. 전기차 충전소 현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전기차 충전소 현황 조회

 

Tip. 전기차 여행의 성지, 제주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기차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제주도입니다.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은 863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내연기관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으면서 가속이 뛰어난 전기차를 타고 탁 트인 해안도로를 달리는 해방감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2012년 국내 최초로 일반인 대상 전기차 렌터카를 도입한 SK렌터카는 2017년부터 제주도 전기차 렌트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전기차 렌트시 충전요금이 렌트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연료비가 들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T멤버십 고객이라면 2018년 9월 1일~2018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렌트비를 최대 80% 할인받으면서 3일 이용+1일 무료 이용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올 가을, 낭만적인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SK렌터카에서 렌트비 혜택도 받고, 전기차와 함께 청정 제주의 자연도 지켜주세요~!


 

매력적인 구매 보조금, 저렴한 유지비, 친환경 주행까지 다양한 이점을 가진 전기차. 아직 충전 인프라 확대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지만,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정도로 올라섰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여러분도 전기차의 매력에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앞으로 더욱 흥미로워질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

핫 키워드를 통해 높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고들기, 그 네 번째 주제는 ‘전기차(Electric Motor Vehicle)’입니다. 가솔린을 주입하지 않고 콘센트를 통해 자동차를 충전한다! 전기차와 함께 우리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자동차, 전기로 달리다

KPMG는 ‘2017 글로벌 자동차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3위는 ‘수소연료전기차(FCEV)’가, 2위는 ‘연결성 및 디지털화’가, 그리고 대망의 1위는 ‘배터리 전기차(BEV)’가 차지했습니다.

이미 전기차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개발, 출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를 기본으로 발전해나가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7월 17일부터 3주 동안 전기차 장기 렌트 특판 프로모션을 진행, 소비자의 반응도 확인해보았는데요, 3주만에 정해진 차량 뿐 아니라 추가 차량까지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얻어내었습니다. 이미 소비자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린 전기차! 이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가솔린을 주유하던 기존의 자동차보다 훨씬 ‘친환경적’이라는 점입니다. 전기차는 가솔린 차량에 비해 오염 물질을 훨씬 적게 만들어냅니다. 특히 주행 중에 아예 배기 가스를 배출하지 않지요.

게다가 유지 비용에서의 장점도 상당합니다. 친환경 차량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에너지 변환 효율도 높아 연료(충전) 비용도 저렴합니다. 그래서 전기차는 현재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전기차가 바꿀 우리의 미래

전기차가 주류가 된 세상, 그것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바뀐 세상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부품 산업부터 주유, 정비 산업까지 산업 전반이 매우 크고 빠른 변화를 맞이하겠지요. 이렇게 산업 전반의 큰 변화에 보다 잘 적응하고,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이 기업의 모든 서비스, 제품 등을 혁신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접목이 필수입니다.

주유소 산업을 예로 들어볼까요?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의 주류를 이룬 세상에서 주유소 산업은 위기에 빠질 것처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주유소는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 합니다. 전문적인 데이터와 디지털 장비를 바탕으로 차량 상태를 빠르게 체크 업 하고, 배터리 교체 등 전기차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지요.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소비자들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유소는 더더욱 첨단의 기술을 갖추고, 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사회, 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 주제인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더더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고들기! 다섯 번째 이야기, ‘자동차, 스스로 달리다’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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