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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 일상에 많은 부분들이 변하면서, 여름철 휴가를 즐기는 모습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철 안전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SK네트웍스 홍보팀 임현우 매니저의 안전하고 알찬 여름 휴가 체험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인적 드문 산골에서 책과 함께 쉼을 취하다]
| 여행 첫날

한 달 여전 새벽같이 줄 서서 받은 미니 캐리어에 산골 숙소에서 읽을 책을 담았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왠지 불안하고 두려운 요즘, 집도 좋지만 인적 드문 곳에서 콧바람을 한 번 쐬어주면 몸과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습니다. 안락한 숙소와 읽을만한 책, 이야기 나눌 지인이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죠.
금요일 오후, 가방을 쌌습니다.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책들도 적당히 챙겼고요(별다방에서 받은 작은 캐리어를 이렇게 사용해 봅니다^^), 그리고 강원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옆으로 옥수수밭이 펼쳐집니다. 눈과는 다른 폰 카메라의 기능이 아쉽습니다.

저녁에 출발했다면 서울에서 족히 3시간은 넘게 걸리는 곳이지만, 낮인 만큼 30분 정도는 당겨진 것 같습니다. 다른 때였으면 지역장터,유명 관광지 등 강원도 정취가 느껴지는 현장을 들렀을 텐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경유지를 최소화했습니다. 하지만 빵순이 아내가 ‘평창에 가면 꼭 먹고 싶다’며 오래전부터 점찍어둔 ‘브레드 메밀’만은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눈 깜짝할 새 곤드레 치아바타, 밤 식빵, 메밀 도넛 등을 잔뜩 골라 담았습니다. 그러고선 다시금 차에 오른 후 약 20분, 영화 <인터스텔라> 속 장면처럼 길옆으로 쭉 이어진 옥수수밭을 지나 숙소를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자연과 어울리는 곳 아닌가요?

도착한 곳은 산골 언덕길 옆의 한옥! 150년이 넘은 집을 최근 새로 단장해 올해 초부터 독채 숙박 형태로 여행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짜잔~
방 두 칸에 화장실 두 개, 거실, 주방이 딸린 아담하고 깔끔한 집이네요. 살아 숨 쉬는 자연, 그리고 한옥 자체가 주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착해 문을 연 순간 저는 이미 만족했습니다! 지역 특성상 모기 등 곤충들이 존재한다는 점만 수용한다면, 누구든 최고의 여행 숙소로 인정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벌레를 질색한다면? 안타깝지만 추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짐을 풀고 두어 시간쯤 지나 출출함을 느낄 무렵, 주말을 함께 보낼 지인 가족도 도착했습니다. 딱 시간을 맞췄네요. 먹어야 할 때를 알고 딱 시간을 맞췄네요!^^

밖에 나와선 뭐니 뭐니 해도 숯불이 제맛입니다.

이런 곳에 나오면 불을 지펴줘야 합니다. 단백질 보충은 필수지요. 마당 테이블 옆에 놓인 화로에 숯불을 피우고 준비해온 고기를 종류별로 올립니다. 소고기로 충분히 요동친 마음, 거기에 새우가 더해지고 주인 내외분이 챙겨주신 강원도 산골의 각종 쌈과 나물이 입안에서 벗을 이루니 정말 좋습니다! 배까지 풍성하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곳에 오면 청춘(물론 실제로도 여전히(?) 청춘입니다!)의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밤하늘에 흐르는 은하수가 배경이 되어 주진 못했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며 눈물짓고 웃는 사이 평창에서의 첫날 밤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 여행 둘째 날

조용히 책 읽을 장소가 넘쳐나는 이 숙소가 참 좋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5명의 온전한 ‘독서 Day’입니다. 책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은 곳이네요~ 맑은 아침 날씨를 맛보려 툇마루에 걸터앉아 책을 보다가 모기가 조금 귀찮게 하면 거실 책상에서, 나른하다 싶을 땐 방 안의 작은 탁자나 어디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책으로, 빵으로 마음과 육체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살쪘습니다.

마음의 양식만으로는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에겐 전날 구매한 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앞 밭에서 딴 트 잎 우려낸 차, 이 지역의 사과와 복숭아 등이 식사 겸 간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분 좋은 독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지요. 제가 가져온 두 권의 책을 소화하기엔 충분한 장소와 시간, 별식이었습니다.

 

클래식 방송과 목공예품, 바가 인상적인 카페. 제법 소문이 많이 난 곳입니다.

이날엔 숙소 근처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목공예품과 LP가 가득한 정경, 스피커를 타고 크게 울리는 클래식 라디오 방송이 인상적인 개성 강한 주인분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대기 고객은 절대 카페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테이크아웃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매장 안 인원도 최소화해, 문밖에 늘어선 여러 팀의 눈빛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자기 철학이 분명합니다. 매장에 들어온 고객에게 정성을 다해 커피를 제공하고, 관심을 기울여 손님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 온전한 고객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바텐더>라는 만화책을 좋아하는데요. 머무르는 동안 지친 몸의 피로가 풀어지고 회복하게 되는 만화 속 주인공의 가게 분위기를 닮았습니다. 바가 부담스러우면 뒤쪽 테이블 자리에 앉아 함께 온 이와 대화를 나누거나, 가져온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저희 일행은 마치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방문한 듯, 짧지만 굵게 독서를 했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카페에 다녀왔는데, 못내 아쉬웠던지 두 집 아내는 문 닫는 시간에도 또 방문했습니다! 저녁땐 사장님과 엄청 수다를 떨고 왔다고 합니다~^^)

카페 역시 우리에겐 도서관이었습니다. 음악 소리가 커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서적이 좋을 듯합니다.

이곳 방문은 두 번째입니다. 제가 몸이 부실해서 계절마다 장염 등 배앓이를 합니다. 지난 7월, 요양 겸 기운 회복을 위해 강원도를 찾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열심히 살펴보던 아내가 “당신이 딱 마음에 들어 할 카페”라며 데려간 곳이었고, 여지없이 그 예상은 맞았습니다. 분위기도 제 스타일이었던 데다가, 우연히 청계 반숙과 수리취떡까지 얻어먹었지요. 그날 밤 카페 사장님께서 “최근 지인이 오래전 집을 리모델링해 게스트하우스로 열었는데 가성비가 참 좋다”며 “평창에 또 오게 되면 숙박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곳이 바로 이번에 묵은 숙소입니다. 사람 연(緣)이란 게 참… 신기합니다.


여기서 잠깐! 강원도에서 지내는 동안 저는 두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떠나는 마음은 서글픈데, 식욕은 더 왕성해집니다. 메밀 탓입니다!^^

TV도 없고, 다른 때보다 핸드폰도 덜 들여다보게 되는 강원도 산골은 ‘느림의 미학’을 지닌 곳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너무나 금방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대체 왜 그런 걸까요? 금방 이틀이 지나고 돌아가야 하는 날, 산책하고 근처 계곡에 잠깐 발을 담그고 와서 숙소와 이별을 고했습니다. 점심으로 메밀국수를 나눠 먹고 차에 오르는 길, 차마 발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자동차는 이 마음을 몰라줍니다.

가을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땐 연차라도 내고 좀 더 긴 시간을 함께할 참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오면 너무나 시간이 빨지 가서, 다음엔 방문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적 드물고 공기 맑은 곳에서 코로나도 피하고 새 힘도 얻고 다가오는 주말, 한번 이렇게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는 선선함을 넘어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금세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전, 남은 가을의 정취를 즐겨야 할 것만 같은데요. ㅅㅋN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가을 나들이 다녀오셨나요?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기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ㅅㅋN에서는 아직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호캉스도 하고, 가을밤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워커힐 더 스타라이트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워커힐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아시나요? 워커힐 호텔은 낮에도 한강 뷰를 아름답게 즐길 수 있어 풍경이 멋진 곳으로 유명하지만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야경 덕분에 데이트 코스 및 가을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랍니다. 그만큼 멋진 뷰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현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투숙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탁 트인 한강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더 스타라이트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의 워커힐에 머무시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더 스타라이트는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0시 ~ 20시 40분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정원이 초과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가 없으니 미리미리 예약을 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워커힐 더 스타라이트 일정은 외부에서 진행이 되는 만큼 호텔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태풍이나 날씨 등으로 기상 여건으로 취소될 수 있으니 예약 신청을 하실 때 날씨부터 꼭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죠?

 

 

 

더 스타라이트는 호텔을 벗어나 야경을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워커힐 안에서 가장 멋진 야경 포인트들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스타라이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기준으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 컨시어지 앞 집결 -> 애스톤 하우스 -> 아카디아 -> 비스타 워커힐 서울 스카이야드 -> 호텔 복귀 이런 스케줄로 진행이 되는데요.

 

 

 

집결 시간에 맞춰 컨시어지 앞으로 가면 야경 관람을 위해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밤 풍경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가는 길은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더 스타라이트 전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여 편안하게 둘러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의 인사와 함께 나누어 주는 웰컴 풍선에는 조명이 들어 있는데 야경 코스와 잘 어울리는 선물이에요. 탁 트인 한강의 반짝이는 밤 풍경과 함께 멋진 야경을 배경 삼아 인증샷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워커힐의 멋진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숙소에서도 한강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 인기가 좋은 아카디아인데요.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워커힐 건물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에 포인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더 스타라이트를 몰랐다면 이런 멋진 장소가 있는 줄 평생 모르고 살았을 텐데. 새롭게 보이는 시선이라 느낌도 다르고 한강의 아름다움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카디아 구경을 끝내고 올라오면 이렇게 탁 트인 야경을 배경 삼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를 소개해줍니다. 여기서 처음 받았던 조명이 들어있는 웰컴 풍선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비스타 워커힐 4층에 위치한 스카이야드로 이동을 하면 멋진 야경과 함께 한강을 바라보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클래식 음악, 시원한 바람, 멋진 야경, 따듯한 물에 족욕까지 네 가지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지니 가을밤 이보다 더 큰 힐링이 있을까 싶네요.

 

 

 

족욕을 끝내고 스카이야드를 돌아보면 멋진 포인트들이 정말 많은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4층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탁 트인 멋진 야경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포인트에 와서 야경을 보니 마치 해외 휴양지에 와있는 느낌도 들고 탁 트인 야경과 함께 제 속도 뻥 뚫리는 기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스카이야드에는 커피, 간단한 간식, 칵테일 등을 판매하고 있어 족욕을 즐기거나 테이블에 앉아 야경을 즐기며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밤 늦게까지 투숙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 데요. 지금 같이 기분 좋은 날씨에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할 때 이 기분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맘껏 볼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었는데요. 더 스타라이트 프로그램은 20시부터 20시 40분이지만 직원분께서 멋진 야경 스팟 소개가 끝난 후에는 자유 시간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스카이야드를 맘껏 즐기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ㅅㅋN에서는 도심 속에서 가을 호캉스도 즐기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워커힐 더 스타라이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가을이 완전히 떠나 버리기 전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워커힐에 방문하셔서 가을밤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10월이 되었습니다. 10월은 가을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런 가을의 풍경을 담은 전국의 예쁘고 특별한 단풍 축제들! 오늘 ㅅㅋN에서는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가을 단풍축제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제가을꽃축제

강원도 인제에서는 <단풍 맞이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꽃 축제>가 열립니다. 약 2만여 송이의 국화가 만개한 꽃밭과 단풍이 물든 설악산을 배경으로 잊을 수 없는 인생 샷을 남겨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음악 공연, 아이들을 위한 소나무 숲속 놀이공간, 소나무 숲에서 이어지는 연못 둘레길까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올해 단풍 구경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면 강원도 인제로 떠나보세요.

 

일시 : 2019. 9.28 ~ 10.13

장소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십이선녀탕길 16

 

 

출처 : 화담숲 공식 홈페이지

 

화담숲 단풍축제

화담숲 단풍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단풍 명소 중 한 곳입니다. 경기도 광주에 자리를 잡고 있는 화담 숲 같은 경우 서울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교통 입지적 요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화담 숲의 경우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그 어떤 곳보다도 단풍이 화려하고 알록달록 빛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시 : 2019. 10.12 ~ 11.03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출처 : 한국관광공사)

 

청라 은행마을 단풍축제

충남 보령에 가면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데요. 바로 청라 은행마을 단풍축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라 은행마을은 100년 이상 살아온 은행나무들이 가득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은행나무숲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 핫스팟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신경섭 전통 사옥 같은 아주 유명한 한옥도 자리를 잡고 있어 그야말로 가장 가을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9. 10.27 ~ 28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청라면)

 

 

(출처 : 한국관광공사)

 

태백 철암단풍축제

강원도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는 철암단풍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철암단풍축제에서는 단풍 퍼포먼스, 사생대회, 단풍 러브레터 보내기, 단풍 어울 관광객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가족, 친구, 연인과 가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일시: 2019. 10.11 ~ 10.13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청라면)

 

 

10월에는 이렇게 다양한 단풍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라 가을의 감성을 마음껏 느껴보실 수가 있는데요. 오늘 ㅅㅋN에서 알려드린 정보를 잘 기억해두셨다가 가족과 함께 그리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가을 단풍축제 현장으로 떠나 2019년 가을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 입추가 지났는데, 아직 날씨는 무더운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무더위가 끝나서 시원하게 나들이도 가고, 반려동물과 산책도 할 수 있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ㅅㅋN에서는 SK네트웍스 구성원분들의 귀여운 반려동물 소개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SK매직 홍보팀 이소희 과장님과 수입차부품사업팀 송승연 매니저님의 귀여운 반려동물을 만나볼까요?

 

 

 

Q. 직함과 성함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SK 매직 홍보팀 이소희 과장입니다.

 

Q. 반려동물의 이름, 나이, 성별, 종류를 알려주세요!

-> 이름 : 타래(고양이)

사실 타래를 데려오기 전에 네옹이(고양이)를 키웠었는데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신부전증을 앓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어요. 그래서 네옹이가 떠난 후 타래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실타래처럼 아주 길게 길게 오래 같이 살자는 의미로 타래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Q. 널리 알리고 싶은 ‘타래’ 만의 매력 포인트

-> 타래는 너무 도도해서 부르면 오지도 않고 무시할 때가 많은데 타래가 맛있는 간식이 먹고 싶거나 심심할 때는 먼저 와서 애교를 부리는 밀당의 귀재예요 스스로 집사 역할을 자처하게 되는 놀라운 조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게 타래의 매력입니다.

 

Q.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 때

-> 타래가 개냥이(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 무릎냥이(앉아 있을 때 다리 위로 올라와서 눕거나 앉는 경우)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가 퇴근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언제나 냥냥 거리면서 마중 나올 때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Q. 반려동물은 나의 OO이다

-> ‘정서적 안정이자 힐링이다.’

살다 보면 가끔은 어떠한 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불안함을 느낄 때가 있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긋이 이 친구(타래)와 살을 맞닿고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편안함이 느껴져요. 또 저에게는 엄마이자 좋은 친구 같은 반려동물입니다.

 

Q.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휴가철 고양이와 함께 놀러가기 좋은 곳이나 산책 장소를 추천해주세요!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달리 같이 산책이나 외출을 하기 너무나 어려운 동물이에요. 가끔 강아지처럼 산책을 좋아하는 산책냥이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의 고양이들은 안전 줄을 차고 산책을 나가도 위험이 커요 주로 집생활만 하는 고양이들은 산책을 하다가 한번 놓쳐버리면 불러도 돌아오지 않아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주는 사립 탐정이 따로 있을 정도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무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산책을 하기 보다는, 하루에 15분씩 두세번만이 라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는게 고양이들에게는 최고의 산책이자 힐링이 아닐끼 싶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탄다는 편견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고양이들도 항상 주인을 기다리고 주인과 함께 놀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그런 동물이에요!

 

 

Q. 직함과 성함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수입차부품사업팀 송승연 매니저입니다.

 

Q. 반려동물의 이름, 나이, 성별, 종류를 알려주세요!

-> 요미, 7세 여자아이, 토이푸들 / 흰둥이 6세 남자아이, 토이푸들입니다!

 

 

 

Q. 널리 알리고 싶은 ‘요미와 흰둥이’의 매력 포인트

-> 보통 강아지들은 반갑다는 표시로 꼬리를 흔드는데 저희 요미랑 흰둥이는 꼬리랑 엉덩이를 같이 흔드는 게 너무 귀여워요. 저는 이게 제일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받거나 우울할 때 찍어둔 영상을 보면 진짜 웃음이 절로 나와요. 지금도 보고 싶어요!

 

Q.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 때

-> 저는 우리 요미, 흰둥이랑 같이 잘 때가 가장 행복해요. 서로 살을 맞대고 같이 자면 잠도 더 잘 오는 거 같고 잠에 취해있는 애들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면서 행복을 느껴요. 또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 꼬리와 엉덩이를 같이 흔들면서 달려올 때 정말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요미와 흰둥이 덕분에 행복한 마무리를 할 생각에 기분 좋아지네요.

 

 

 

Q. 반려동물은 나의 OO이다.

-> 나의 또 다른 아이들

반려동물은 정말 그냥 가족인 거 같아요 아마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라생각해요. 이제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고 저에게 행복을 주는 가족 같은 친구들이에요.

 

Q.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휴가철 강아지와 함께 놀러가기 좋은 곳이나 산책 장소를 추천해주세요!

아무래도 무더운 여름이다 보니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우이동 백련사계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반려견과 함께 시원한 계곡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낮잠도 자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여름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두 분 모두 반려동물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 시간인데요.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많이 사랑해주고,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바랄게요!

 

끝으로 ㅅㅋN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을 장소를 한 곳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오 마이 팻 패키지’인데요.

 

 

 

‘오 마이 팻 패키지’는 반려동물과 숙박을 할 수 있는 패키지인데요. 펫 전용 침대, 베게, 식탁, 그릇, 가운, 웰컴 키트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또 생일을 맞은 반려동물에게는 ‘Happy Birthday’ 배너 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올여름은 <ㅅㅋN>이 추천해준 비스타 워커힐 서울 ‘오 마이 팻 패키지’를 이용해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