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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모빌리티

– 9천 여 대의 브랜드 택시 운영社 ‘앤모빌리티’와 함께 스마트링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택시 관제 시장 공략
– 법인 택시 운영과 정산 업무 등 대폭 개선
– “렌터카-법인 택시 업계 최고의 노하우와 역량 등 결집해 법인 택시 업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

SK렌터카가 국내 대표 법인 택시 운영사와 힘을 합쳐 택시 업계의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돕는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13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나비콜(NaviCall)’을 운영하는 앤모빌리티와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활용해 택시 업계에 최적화된 차량 관제 및 경영지원시스템(ERP)을 개발, 법인 택시 업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링크는 2017년 SK렌터카가 독자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으로 운전 경로,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등 실시간 차량 상태 파악이 가능해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법인차 카셰어링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SK그룹사를 포함한 주요 대기업과 다수의 공공기관 등 310여개사, 22,000대 이상 차량이 사용하며 커넥티비티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가 개발하는 택시 맞춤형 솔루션은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통해 산출한 정확하고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앤모빌리티가 최근 구축한 ERP에 접목한 것이다. 택시 기사들의 실시간·누적 운행 거리와 시간 등 현황은 물론 일간·주간·월간 매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일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 시스템화하여 법인 택시 관련 전반의 업무 효율과 효과를 향상시킬 것이다.

서울(나비콜), 대구(한마음콜), 청주(시민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9천 여 대의 브랜드 택시를 운영 중인 앤모빌리티는 2008년 이후 택시 호출 시장을 선도해온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링크를 통한 택시 맞춤 솔루션을 법인 택시 업계에 보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택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업체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도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향후 택시 업계의 친환경 전기차 전환 패러다임도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장인 3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 관계사 및 제휴사의 정비 서비스를 활용해 법인 택시 업계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SK렌터카는 지난해 말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와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택시 관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사납금 제도 폐지 후 정확한 정산을 위한 기술이 없던 업계를 돕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이슈 해결에 앞장서 왔다.

 

SK렌터카가 앤모빌리티와 함께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

 

SK렌터카가 앤모빌리티와 함께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