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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겨울 동안 움츠린 꽃이 활짝 피는 4월이 되었습니다. 이맘때면 여러 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하며, 새로운 직원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요. SK네트웍스에도 교육을 마치고 정식 매니저가 된 패기 넘치는 신입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신입 매니저 ‘한범희’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BM혁신추진단에서 8월 인턴으로 시작해, 11월부터 신입 매니저로 근무 중인 한범희 매니저입니다.

Q.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SK네트웍스에 입사하기 전 자동차 관련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프로젝트 그룹 내 수입차 정비 관련 B2C 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Q. 신입사원 연수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코로나로 인해 자사 연수는 오프라인으로 받고, 그룹사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됐거든요.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선혜원, 워커힐, 리조트, 자사 지방사업장 등 모두 너무 좋았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 연수 중에 사장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신입 매니저 모두 고생 많았다며 제주도를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엄청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아직 못 가고 있지만요. (웃음)

Q. SK네트웍스에 합격 통보를 받고, 첫 출근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대학 시절,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던 회사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게 정말 뿌듯했어요. 첫 출근 당시 퇴근할 때까지 사원증을 목에 걸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SK매직 히트펌프 전기식 의류건조기(10kg)]
Q. 첫 월급으로 무엇을 하셨나요?

SK네트웍스에 취업하기까지 많이 도와주신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다 SK매직 의류건조기를 선물해드렸는데요.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선물해드린 저도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Q. 매니저님이 생각하는 SK네트웍스의 이미지는?

제가 생각하는 SK네트웍스는 따뜻한 이미지인 것 같아요. 회사에서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고, 구성원분들도 옆에서 많이 챙겨주셔서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Q. SK네트웍스의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자유롭고 평등한 수평적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신입 매니저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거든요. 특히 제가 근무하고 있는 BM혁신추진단은 빠른 의사결정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꾸준히 캐치해가며 일하는 방식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Q. 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는?

입사 초기에 수입차 고객들이 내 차에 대해 편하게 물어볼 곳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올해 안에 데이터 기반의 수입차 정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앱 출시를 계획 중인데, 추가로 고객이 내 차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어요.

Q. 앞으로 나는 SK네트웍스 OOO한 매니저가 되겠다! 라는 신입사원의 패기있는 포부가 있다면?

앞으로 SK네트웍스의 쫄지 않는 떳떳한 매니저가 되고 싶어요. 자신 있게 제 의견을 제시하고 잘못된 부분들은 바로 잡아가며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열정적인 신입 매니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신입사원 한범희 매니저의 인터뷰를 통해 SK네트웍스에 대한 이야기와 포부를 들어봤는데요. 지금 취업 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범희 매니저처럼 한 번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SK네트웍스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해가 갈수록 신조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히 말을 줄여 만들던 신조어가 최근에는 줄임말부터 새롭게 만든 단어 조합까지 그 다양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0대부터 20-30대 폭넓은 층이 신조어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소통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알아야 할 상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ㅅㅋN>이 준비한 부장님들을 위한 신조어 모음! 신입사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하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갑통알

: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를 해야 할 것 같다.

갑통알은, 대학생 혹은 취준생 시절 용돈이나 생활비가 모자라 통장을 보고 알바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우스갯소리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도 월급이 충분치 않을 때 주말에 알바라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해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신조어 입니다.

  1. 내또출

: 내일 또 출근/출석

내또출은 내일 또 출근/출석해야 한다는 말을 줄인 말입니다. 이 단어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말인데요. 일을 열심히 하고 집에 돌아와도 ‘내또출이네’라는 식으로 친구들에게 사용할 때 쓴다고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단어입니다.

  1. 아이엠그루트

: 긍정적인 말이나 부정적인 말 모두를 포함하여 어떤 질문을 들었을 때 대답을 회피하고 싶거나 하고 싶은 말을 숨기고 싶을 때 쓰는 말

아이엠그루트는 듣자마자 마블영화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루트에게서 따온 신조어인데요. 쉽게 말해 ‘할말하않;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라는 뜻의 말과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화 속에서 그루트는 어떤 상황이더라도 ‘I am Groot’라는 문장만 반복하는데요. 긍정적인 상황이건 부정적인 상황이건 대답을 아이엠그루트로 대신하여 젊은 세대 사이에서 대답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1. H워얼V

: 뒤집어 보았을 때 ‘사랑해’

H워얼V는 그냥 보기만 했을 땐 정말 전혀 알아챌 수 없는 말입니다. 이 말은 완전히 새로 나온 신조어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단어인데요. ‘롬곡옾높’과 비슷한 단어로 뒤집어 보았을 때 ‘사랑해’라는 단어로 읽히는 신조어입니다. 과거 가운데에 줄을 그으면 ‘사랑해’라는 글자가 보였던 ‘1126611’과도 비슷하여 처음 들을 땐 이게 뭐야 싶다가도 한번 뜻을 알고 나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1. 슬세권

: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한 세력권

최근 1인가구가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전 주요 편의시설이 자신의 생활권 밖에 있는 편이 많아 불편하게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런 불편을 벗어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권 중심에 편의 시설이 있었으면 할 텐데요. 이 마음을 반영하는 단어가 바로 슬세권입니다. 이와 비슷한 용어로 편세권(편의점 세력권)도 있다고 합니다.

어려울 것 같고, 굳이 알아야 하나 싶어서 신조어를 모르고 계셨던 분들!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신조어 정복에 도전해보세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단어들이 많아 놀라실 것입니다. 흔히들 아는 반모(반말 모드), JMT(존맛탱),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 와 같이 익숙한 신조어부터 최근 등장한 단어들까지 알아가다 보면 젊은 세대들과 불소(불타는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ㅅㅋN>이 준비한 신조어! 다들 배워서 인싸가 되어 보세요.

 

 

무더운 여름!
올라가는 온도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2019년 신입 매니저!
오늘 ㅅㅋN에서는 SK네트웍스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신입 매니저 두 분을 만나봤는데요.
SK네트웍스의 새로운 얼굴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 주목해주세요.
2019년 신입 매니저 박승준 매니저와 김은후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박승준 매니저:

안녕하세요. 이번 2019년 상반기 채용을 통해 입사하게 된 박승준입니다.

 

김은후 매니저:

안녕하세요. 마찬가지로 이번 상반기 채용으로 입사하게 된, 열정 가득한 사회초년생 김은후입니다.

 


2. SK네트웍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주세요.

 

박승준 매니저: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일을 해봤는데요. 한국에 들어온 뒤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SK네트웍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은후 매니저:

개인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면서, Most앱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는데, 주유소 뿐만 아니라 렌터카, 정비까지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서비스더라구요. 고객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된 서비스인 것 같아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Most 앱을 알게 된 것을 시작으로 SK네트웍스란 회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고, 지원까지 하게 됐습니다.

 

 

3.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 중 인상깊었던 질문이 있나요?

 

박승준 매니저:

1차 면접 때였는데요. 미국에서 지냈던 생활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물어보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일과 어떻게 접목시킬거냐와 같은 딱딱한 질문이 아닌 저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궁금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지원자가 회사에 대한 이해도, 관심도를 어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SK네트웍스 면접에서는 역으로 저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은후 매니저:

저에게도 형식적인 질문이 아니라 저라는 사람을 소개할 수 있는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무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제 생각, 가치관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4.신입 매니저 연수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박승준 매니저:

연수를 받으러 오기 전에는 PPT, 엑셀 등 기본업무에 필요한 교육만을 받을 줄 알았는데 생각 정리 스킬을 배워서 놀랐습니다. 현업에 배치된 이후, 연수 동안 받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유일한 야외 프로그램이었던 인등산 프로그램이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은후 매니저:

사회적 기업인 빅이슈를 방문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빅이슈를 파는 빅판(빅이슈 판매원)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분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고, 비즈니스가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홍보차원이 아닌, 진정성 있게 일자리 부족 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에 맞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한 코딩, 데이터 교육도 재미있었는데요. 동기 9명 중에 8명이 문과출신이라 이과분야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영업에 필요한 과정과 더불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5. 취업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박승준 매니저:

업무에 대한 준비, 공부를 하다 보니까 운동, 독서와 같은 개인적인 취미 시간은 줄어들었는데요.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자 좋은 점입니다.

 

김은후 매니저:

관심사, 고민영역이 많이 달라졌어요. 입사 전에는 취업에 대한 걱정, 모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월급을 받으면 돈 관리를 어떻게 할 지와 같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또 새로운 고민들이 생기겠지만 가뿐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차있는 마음입니다.

 

 

6. 마지막으로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요? 앞으로 SK네트웍스 구성원으로서의 각오도 말씀해주세요

 

박승준 매니저:

저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스마트폰’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삶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가깝고, 가장 많이 접하고, 가장 중요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처럼 회사생활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많이 접하며, 가장 중요한 신입 매니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SV(Social Value)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김은후 매니저:

저는 제 자신을 발포 비타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업에 계신 매니저님들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주변을 밝게 비추는 존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현업에 배치된 이후로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SK네트웍스의 신입 매니저 박승준 매니저와 김은후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앞으로 SK네트웍스라는 무대 위에서 성장해 나갈 신입매니저들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