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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유래

매년 4월 5일은 나무를 심는 식목일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해 맑은 공기를 맡을 수 있는 날이 얼마 없어짐에 따라 나무 심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제거 뿐만 아니라, 공간에 생기를 불어주는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의 유래 및 집에서 키우고 싶지만 바쁜 생활로 가꾸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직장 내 사무실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목일의 유래

신라가 삼국통일에 성공한 날이 바로 677년 2월 25일으로. 이 날의 양력 날짜가 4월 5일이라고 합니다.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이룩한 기념으로 나무를 심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조선시대에 성종이 농업 장려를 위해 제사를 지내고 농민과 함께

밭을 갈았던 날이 4월 5일이었기에 의미가 더해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식목일은 현대사회로 오면서 국민들이 숲을 사랑하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국토 미화, 산지 자원화를 할 수 있게 범국민적으로 ‘나무 심는 날’로 국가에서 지정한 날입니다.

 

ㅣ 직장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TOP5

 

하루의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고 있는 여러분의 사무실 모습은 어떠신가요?

4월에 접어들면서 화창한 봄날씨로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는데요.

봄맞이 사무실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을 ㅅㅋN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투키

 

POINT. 공기 정화 능력 / 음이온 방출 / 전기파 차단

 

미세먼지에 탁월한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일반 식물보다 많은 음이온을 방출하기 때문에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파차단에 효과적으로 사무실 책상이나 TV 옆에 두어도 좋습니다.

 

★관리TIP★

물은 한달에 한 번만 주면 될 정도로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2. 다육식물

 

POINT. 공기 정화 능력 / 음이온 방출 / 전기파 차단 / 인테리어효과

 

대표적인 다육식물로는 선인장으로 흔히 알고 계실 텐데요. 그 외에도 은월, 귀면각, 염좌 등 다양한 다육식물이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아 키우기 쉽고, 가격도 저렴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관리TIP★

평균 2~3주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좋고, 직사광선은 피하되 통풍만 잘해주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3. 애플민트

 

POINT. 좋은 향기 / 집중력 향상 / 식용 활용 가능 / 강한 생명력

 

사과 향이 향긋하게 나는 허브 종류로, 허브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쉽고 순한 식물입니다.

생명력이 좋아 처음 식물을 키우는 분들에게도 쉽게 키울 수 있는데요.

애플민트의 향은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직장인들의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허브차, 모히또, 요리에 장식용으로도 곁들일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한 식물입니다.

 

★관리TIP★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겉흙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시면 됩니다.

 

4. 틸란드시아

 

POINT. 공기 정화 능력 / 공중 식물 / 강한 생명력 / 인테리어효과

 

틸란드시아는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식물로 매우 유명합니다.

다른 식물들과 달리 흙 없이 공기 중의 양분을 흡수하여 자라는 식물인데요.

개인의 취향으로 접시나 유리볼 또는 벽에 걸어서 키울 수 있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관리TIP★

1~2주에 한 번씩 분무기로 물을 주거나, 3~4일에 한 번 물에 5분 정도 푹 담갔다가 꺼내주세요.

 

5. 산세베리아

 

POINT. 공기 정화 능력 / 빠른 생장 속도 / 가습 효과

 

산세베리아는 두툼한 잎에 물을 저장하는 대표적인 다육식물로 가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음이온을 방출하여 공기 정화에도 탁월한데요. 다른 식물과 달리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시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장 속도도 빠른 식물로, 많은 빛이 필요하지 않아 사무실 어디에서든 키우기 쉽습니다.

 

★관리TIP★

특이하게도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은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 번, 여름에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물을 주면 적당합니다.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의 유래와 직장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초록초록한 식물로 이번 식목일에는 각자의 반려식물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