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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중고폰 ATM 민팃. 한때는 가장 소중한 동반자이자 나의 분신이었던 중고 휴대폰을 회수해 주는 기계다. 얼핏 듣기만 해도 나의 동반자가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렇듯 서랍 속 묵혀둔 중고폰으로 환경 보호 동참에 나를 이끄는 ‘민팃’이 이번에는 ‘우체국’과 손을 잡았다. 이름하여 ‘민티의 동료를 찾습니다’ 민팃X우체국 친환경 캠페인.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 순환 프로젝트로, MISSION 1 (우체국 매장 민팃 ATM에 중고폰을 판매 또는 기부)을 클리어 한 ‘민벤져스’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MISSION 2 ‘지구 보호의 임무’를 수행해 보자.

작전명 : 민벤져스 증표로 받은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애용해 실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고 SNS로 인증하라!
ZERO WASTE + PLASTIC FREE + SUSTAINABLE + LIFESTYLE + KEEP EARTH KEEP US

 

제로웨이스트 키트

플라스틱 하나 없는 제로 웨이스트 키트부터 이면지를 활용한 설명서까지. ‘제로 웨이스트’ 세상에 온 걸 실감하게 한다.
여섯 가지 제품이 들어있고, 그럼 이제부터 하나하나 사용하며 ‘지구 보호의 임무’를 수행해 보겠다.

 

대나무칫솔

심플한 디자인과 대나무 색에 맞춘 갈색 칫솔모가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합격이고 그럼 기능은 어떤지 살펴보자.

 

칫솔모가 부드럽지만 흐물거리지 않아 잇몸에 무리가 전혀 없다. (TMI를 말하자면 나는 꽤나 칫솔모에 민감하다.) 까다로운 나의 잇몸에게 통과한 셈이다.
칫솔을 잡는 그립 부분이 기존에 사용했던 도톰한 손잡이 모양의 플라스틱이 아니라 어색한 감은 있다. 칫솔이 손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질감이 심하지 않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한 번 적응해 보겠다.

문득 대나무칫솔이 친환경인 이유가 궁금해졌다. 대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농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 후기 히로시마에서 원폭이 터졌을 때 주변 나무들은 모두 괴사했지만, 대나무만은 살아남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라고 하니. 대나무를 키우는 데는 물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성장이 매우 빨라 여러 친환경 제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와 우리를 위해 대나무칫솔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

 

천연 루파 수세미

천연 루파 열매를 압축 가공해 만든 수세미로, 첫인상은 ‘음? 이렇게 납작해서 뭘 닦는다는 거지?’였다. 걱정도 잠시. 이 얇은 수세미를 물에 불리면 금방 통통하고 부드러워진다. 사용 시 일반 수세미와 다를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거품이 더 잘 나는 느낌이라 설거지를 하는 스트레스가 반감되어 설거지 타임이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기계로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제품마다 두께와 질감이 상이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의 걱정을 덜어줄 천연 루파 수세미로 우리 집 그릇을 말끔히 씻어내자.

 

루파 수세미 비누받침대

처음 보는 디자인에 당황했지만 이것은 루파 수세미를 통째로 가로로 자른 것으로, 뻣뻣하고 튼튼해 비누받침대 혹은 세면대나 싱크볼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집에 있던 사회적 기업 브랜드 ‘동구밭’ 비누를 올려놓았다. 꽤 잘 어울리지 않나. 묵직한 비누를 올려놓아도 전혀 무리가 없고 오히려 크기에 비해 안정감이 들기까지 한다. 루파 수세미와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화장실용 비누받침대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비누받침대에 비눗물이 고이고 묻지 않아 위생적이다. 안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비누받침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거슬렸는데 이번 기회에 이 제품으로 바꿔야겠다.

 

야자 세척솔

키트의 거의 절반 부피를 차지하는 이 제품. 대충 용도가 머릿속에 그려지긴 했지만, 가장 궁금한 제품이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물병, 아기 젖병, 텀블러 등을 세척할 때 사용한다. 코코넛 야자로 만든 브러시는 세척 시 용기에 흠집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컵 세척 기능만 하는 줄 알았던 이 솔은 당근, 감자 등 야채를 세척할 때에도 사용 가능하다. 우리 집 고구마 닦기는 이제 얘 몫이다. 또한 냄비의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만능이다.

 

국내산(강화) 2겹 소창행주

100% 목화솜으로 만든 천연섬유, 국내산(인천 강화) 소창을 2겹 겹쳐 만든 도톰한 면 행주다. 집안의 모든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나에게 조금은 부담스러운 제품이다. 하지만 물티슈를 무자비로 뽑아 사용하면서 죄책감이 들긴 했으니 한 번 써보기로 한다.

 

일단 가장 좋았던 부분은 먼지 발생이 적다는 점이다. 물티슈를 사용할 땐 이물질이 쉽게 닦이긴 하지만 물티슈가 쓸고 간 자리에 늘 먼지가 남아 아쉬움이 컸다. 행주로 닦으니 이런 고민이 먼지처럼 말끔히 사라졌다. 다만 매번 세탁을 해야 한다는 점이 역시나 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인데, 이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이제는 즐거워진(?) 설거지를 하면서 함께 세탁할 수밖에. 환경을 지키는 게 쉬울 순 없지 않겠나 위로한다.

 

스테인레스 고리집게

벌써 마지막 제품이다. 아쉽다.
이 제품은 다용도 집게로, 욕실, 주방, 거실, 아이 방 등 집안 곳곳 필요한 어디에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제품과는 달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마음에 든다. 고리집게를 들고 집안 곳곳을 한 바퀴 돌아 적절한 사용처를 찾아봤다.

 

앞서 소개했던 ‘천연 루파 수세미’와 ‘야자 세척솔’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성품을 짠 키트인가. 제품 보관까지 신경 쓰다니 완벽하다.

와인 거치대에 고리집게를 걸어봤다. 그 위에 끈이 달린 주방 용품들을 걸어 놓으니 주방이 한결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꼈다 뺐다 조작하기도 편해 아주 만족스럽다.

 

이번엔 인테리어 용으로 사용해 봤다. 집 안에 액자나 엽서 그림을 이곳저곳 놓는 걸 좋아하는데, 액자 위에 고리를 걸어 엽서를 붙이니 이것도 꽤 잘 어울린다.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어디에 두어도 다 잘 어울리는 듯하다.

6개의 제품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디뎠다. 무심코 사용했던 플라스틱 제품을 내려놓고, 오히려 더욱 유용한 제품을 알게 된 기회였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왔던가. 소개했던 제품들 외에도 다른 친환경 제품을 찾아 사용해 볼 생각이다. 일상의 작은 변화부터 이렇게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 한다. 본격 ‘민벤져스’ 활동 시작인 거다.

 

 

민팃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mintit.co.kr/

Editor 박정선

ㅅㅋN의 ESG 워너비! #민팃편
이번 편은 바로, 당신의 중고폰 민팃 속으로!📱

 

 

민팃이 만드는 사회적가치!
우리도 동참할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이렇게 해보세요👇)
챕터 1 : 숨어 있는 중고폰을 찾는다! 📱🧐
챕터 2 : 가까운 대형마트 내 민팃 ATM 찾아 출발🏃
챕터 3 : 민팃 ATM, 중고폰 기부하기 버튼을 누른다! 👈
결과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ㅅㅋN의 ESG 워너비는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 환경 보호 실천 의미 담은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 진행
– 우체국 내 민팃ATM 이용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친환경 키트 증정
– 우수 사용 고객 26명 선정해 전기자전거 등 추가 선물도
– “제휴사들과 함께 중고폰 거래 및 환경 보호 위해 캠페인 지속 선보일 것”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으로 중고폰을 수거하며 환경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민팃이 우체국 이용 고객과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선보인다.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MINTIT)은 9월부터 우체국에 설치된 민팃ATM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키트(제로웨이스트 키트, Zero-waste Kit)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한 우수 고객을 선정해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민팃은 내달부터 우체국 내 민팃ATM으로 중고폰 판매∙기부를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세척솔∙행주∙수세미∙칫솔 등이 포함된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제공받은 친환경 키트를 이용해 일상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한 사진으로 담아 10월 22일까지 개인 SNS 업로드한 고객 중 우수 고객을 선정해 삼천리 전기자전거(1명), 파타고니아 더플백(5명), 러쉬 친환경 기프트 세트(20명)를 추가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팃 관계자는 “오랫동안 폐휴대폰 수거 노력을 이어온 우체국과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중고폰 거래로 창출되는 자원 재순환, 환경 보호 등의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민팃ATM 제휴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가치와 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이 선보인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민팃이 9월부터 우체국에 설치된 민팃ATM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키트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한 우수 고객을 선정해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8, 9월 ‘갤럭시 Z 폴드3’, ‘플립3’ 구매 고객 대상 특별 보상 프로그램 운영
… SKT 가입∙기변, 삼성디지털프라자∙하이마트 자급제폰 구매고객에게 혜택
– 갤럭시Z폴드, 플립, S9, 노트9 등 민팃 시세 외 15만원 추가 보상
– “신규 휴대폰 구매 시 중고폰 판매 함께하는 문화 조성 추진”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규 휴대폰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16일 민팃(MINTIT)은 최근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사용 휴대폰에 대한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말 이전 대상 신규 스마트폰을 구매∙수취한 후 14일 이내 중고폰을 반납하면 민팃 시세에 더해 기기 모델별 특별 보상을 하는 것이다.

특히 갤럭시Z폴드∙폴드2∙플립∙S9∙S10∙노트9∙노트10은 15만원의 추가 보상이 이뤄져, 고객이 보다 경제적인 기기변경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신규가입 및 보상기변 고객은 SK텔레콤 매장 및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3,300여개소에 위치한 민팃ATM을 통해 추가 보상을 받는다. 신규 휴대폰을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에서 자급제폰으로 구입하는 경우 SK텔레콤 매장을 제외한 전국 양판점, 마트 3사의 약 1,000개 민팃ATM을 이용해 반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민팃 홈페이지(www.mintit.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팃은 이번 추가 보상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받고, 지속적으로 중고폰 유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팃 기기 설치 개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휴대폰 제조사 등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신규 휴대폰을 사면 바로 서랍 속으로 들어가는 기존 폰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이 같은 프로그램을 계기로 신규 휴대폰을 합리적 구매하고 중고폰을 다시 시장에 내놓는 자원 재순환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이 9월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플립3’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민팃이 9월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플립3’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텔레콤 고객은 T월드 매장에 위치한 민팃ATM(안심거래 키오스크, 사진 왼쪽)으로, 자급제폰 구매고객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및 3대 대형마트 등 전국 1천개 위치한 민팃ATM으로 이번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