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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 2021

○ 제품 디자인, 컨셉 디자인, 브랜딩 등 3개 부문, 6관왕 쾌거 달성
○ 지난해 최고상 ‘금상(GOLD)’ 수상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올해도 신모델로 수상 영예 이어
○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한 보더리스 인덕션 비롯 스스로 직수 정수기 등 제품디자인 부문 4관왕
○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4개 주요 디자인 어워드 제패
○ 매년 국제 무대서 우수한 수상 실적 거둬∙∙∙기술력, 디자인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 제품 선보일 것

SK매직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K매직(대표이사 윤요섭)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에서 제품 디자인, 컨셉 디자인, 브랜딩 등 3개 부문, 총 6개 디자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SK매직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스스로 직수 정수기, 그랜드 정수기 등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만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상인 ‘금상(GOLD)’를 수상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올해도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로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을 이어갔다. 주방과의 조화를 강조한 이 제품은 세척, 건조뿐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이태리 직수입한 강화유리 대체 소재, 특수 레진을 활용한 ‘글락’ 소재의 총 8가지 팔레트 풍 색상 판넬을 더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보더리스 인덕션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조작부에 히든 라이팅으로 적용해 주방 공간의 조화를 강조하고, 화구 영역 또한 사용자 선택에 따라 총 5개 색상의 가이드라이팅을 제공해 시인성을 높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마그네틱 재질로 탈부착 가능하도록 한 온도조절 다이얼로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청소와 관리가 용이하도록 한 점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밖에 스스로 직수 정수기와 그랜드 정수기도 정수기 본연을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화이트컬러 바디로 차별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 높은 점수로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는 의류관리기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의류관리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전면 유리에 위치한 조작부를 터치방식이 아닌 사이드 핸들 위에 위치한 슬라이딩 누름 버튼 방식을 적용했으며, 생활 스크래치 및 지문 등을 방지해 손쉽게 청소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목받았다.

지난 4월,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은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아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잇츠매직은 지난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K-Design 어워드,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4번째 수상이다. 이로써 SK매직은 잇츠매직으로 국내외 4개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IDEA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해 매년 2배 이상 수상 실적을 거두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매직, 美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 수상 제품 . 좌측 상단부터)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 디자인 패키지, 그랜드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 의류관리기,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美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 수상 제품,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그리고 이어진 생태계 파괴 등은 모두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결과인데요. 다행히 최근 들어 환경과 사회공헌, 그리고 투명한 경영구조를 의미하는 ESG 경영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두에 오를 만큼 이를 지키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인데요.
‘친환경’ 시대를 넘어 바야흐로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 필환경이란?

필환경이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을 합친 합성어인데요.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미의 단어죠.

 

이미 많은 기업들이 ‘필환경’을 앞세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무라벨’ 음료 역시 대표적인 ‘필환경’ 노력의 하나죠. 기존 플라스틱 페트병에서 비닐 라벨을 제거하며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를 줄인 것인데요. 많은 소비자들이 이 같은 노력에 공감하면서, GS25가 출시한 무라벨 PB 생수의 경우에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한 달만에 매출이 472.1% 폭증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기업 차원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후변화나 팬데믹 같은 대재난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먼저 무너뜨리고 이로 인한 사회문제로부터 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SK네트웍스는 얼마 전 홈플러스와 의기투합해 중고폰 매입 서비스 ‘민팃’을 전국 홈플러스 매장 140여 곳에 입점시켜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래돼 버려지는 스마트폰을 재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에도 이러한 ‘필환경’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소셜 벤처 육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SK이노베이션의 지원을 받은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은 친환경 계란판 제품으로, 세계포장기구(WPO)가 개최한 ‘2021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를 받으면서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생산 과정 중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하고 내구성이 좋아 컵라면 용기, 식품 용기, 식판, 골판지, 포장 용기, 기저귀, 친환경 필터 등 친환경 대체재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은 것이죠. SK하이닉스는 국내 사업장을 기준으로 내년까지 물 6만 2000t을 재활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폐수처리장 후단에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용·폐수 절감 태스크포스’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제로웨이스트를 통한 필환경

필환경이 자리잡아가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단어가 있죠? 바로 ‘제로웨이스트’라는 단어인데요. 말 그대로 사용 후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을 통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자는 운동입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위한 글로벌 단체인 ZWIA(Zero Waste International Alliance)가 정의한 제로웨이스트의 정의는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환경이나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으며 책임 있는 생산, 소비, 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하는 것’이죠.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한편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제품으로 인한 쓰레기가 쓰레기 매립지나 소각장, 바다로 버려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ZWIA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단 9%만이 재활용되고 있답니다.

국내에서도 이를 위한 많은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쉽게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및 빨대 사용하지 않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죠.

 

☆ 비건을 통한 필환경

물론 단순히 제품을 재활용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이 이 필환경 시대 속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는 아니겠죠? 바로 ‘비건’을 통한 환경 보호 운동입니다. 갑자기 왜 채식주의 얘기냐고요?
바로 가축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많은 환경 오염 요소들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기준 채식을 주로 하는 인구 수는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데요. 세계적으로도 환경·지속 가능성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비건 시장은 매년 평균 9.6% 성장해 2030년에는 116조원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건이 성장하게 된 것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 윤리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인데요. 기업들도 이제 비건이 단순한 먹거리 습관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써 자리잡고 있다고 보고, 출시 상품과 범위를 확대하며 힘을 쏟고 있죠.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최근 비건 신제품 ‘퓨어코코넛’을 출시, 기존 ‘코코넛 파인애플’, ‘캐슈바닐라’까지 총 3종의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요. 비건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자신만의 조리법을 공유하는 콘테스트 ‘비긴 비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죠. 그런가 하면 공식적 비건 인증을 받은 식물성 요거트도 출시됐는데요. 풀무원다논 장 전문 브랜드 액티비아는 ‘식물성 액티비아’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요거트의 주 원료인 우유 대신 코코넛, 콩, 오트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 업사이클링을 통한 필환경

필환경 시대 속 또 하나의 소비 트렌드, 바로 업사이클링이 있는데요.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특히 패션기업들이 업사이클링 활동에 열심인데요. 아디다스의 지난 2017년부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러닝 이벤트 ‘런 포 더 오션’이 대표적입니다. 업사이클링과 해양환경보호? 무슨 관계인가 하시겠지만, 전세계에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어마어마해 태평양 한 가운데 호주 대륙만큼의 쓰레기 섬이 형성돼 있을 정도죠. 아디다스의 런 포 더 오션 이벤트 역시 이 같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방법인데요. 아디다스는 해양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한정판 러닝화를 매년 선보이고 있는데 매년 ‘완판’될 정도로 인기도 많습니다.

 

친환경을 넘은 ‘필환경’ 시대. 물론 지금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여러분이시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남길 수 있도록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조금만 더 이어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디터 / 이충진 / 경향신문 생활경제부 기자

–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 모델 기용···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 특징 부각
– 아웃사이더 랩을 따라해보는 인스타그램 릴스 챌린지 등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예정
– “빠르고 정확한 특성이 아웃사이더 랩과 잘 어울려··· 향후 다양한 이벤트 통해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 더할 것”

SK렌터카가 3분이면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까지 가능한 다이렉트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지난 5월 선보인 ‘SK렌터카 이지다이렉트(EzyDirect)’의 새로운 이름으로 회원 가입을 비롯한 복잡한 절차들을 총 6단계로 대폭 축약, PC와 모바일로 손쉽게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단 3분이면 가능한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SK렌터카가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속 모델은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이다. 빠른 랩과 정확한 가사 전달력이 빠르고 정확하게 계약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의 속성을 잘 대변했다는 평이다. 아웃사이더는 2015년 제 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래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아웃사이더의 히트곡 ‘외톨이’의 가사를 재치 있게 개사해 어렵고 불편한 장기렌터카 계약 과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또한 끊임없이 걸려오는 상담 전화와 너무 많은 계약 서류에 고통받는 고객의 상황을 아웃사이더가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로 단숨에 해결 가능하다고 표현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광고는 15초 버전과 뮤직비디오 형식의 72초 풀버전 등 다양한 소재로 국내 주요 케이블TV 채널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빠르고 정확한 SK렌터카 다이렉트의 특성이 아웃사이더의 속도감 있으나 정확히 전달되는 랩과 일맥상통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지난 6월 오뚜기 3분 카레 콜라보를 진행하며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의 특징을 재치 있게 알린 것처럼 향후에도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부터 한 달 간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릴스 챌린치 ‘#비트위의_다이렉트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릴스 챌린지 참여자 중 우수작은 아웃사이더가 직접 선정하고, 리그램 및 댓글을 남긴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K렌터카 다이렉트 광고 캠페인 이미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SK렌터카 다이렉트 광고 캠페인 이미지 ‘가입부터 스킵해서 3분만에 해줘’

 

SK렌터카 다이렉트 광고 캠페인 이미지 ‘걱정을 스킵하는 다이렉트 계약’

– 9천 여 대의 브랜드 택시 운영社 ‘앤모빌리티’와 함께 스마트링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택시 관제 시장 공략
– 법인 택시 운영과 정산 업무 등 대폭 개선
– “렌터카-법인 택시 업계 최고의 노하우와 역량 등 결집해 법인 택시 업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

SK렌터카가 국내 대표 법인 택시 운영사와 힘을 합쳐 택시 업계의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돕는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13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나비콜(NaviCall)’을 운영하는 앤모빌리티와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활용해 택시 업계에 최적화된 차량 관제 및 경영지원시스템(ERP)을 개발, 법인 택시 업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링크는 2017년 SK렌터카가 독자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으로 운전 경로,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등 실시간 차량 상태 파악이 가능해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법인차 카셰어링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SK그룹사를 포함한 주요 대기업과 다수의 공공기관 등 310여개사, 22,000대 이상 차량이 사용하며 커넥티비티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가 개발하는 택시 맞춤형 솔루션은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통해 산출한 정확하고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앤모빌리티가 최근 구축한 ERP에 접목한 것이다. 택시 기사들의 실시간·누적 운행 거리와 시간 등 현황은 물론 일간·주간·월간 매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일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 시스템화하여 법인 택시 관련 전반의 업무 효율과 효과를 향상시킬 것이다.

서울(나비콜), 대구(한마음콜), 청주(시민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9천 여 대의 브랜드 택시를 운영 중인 앤모빌리티는 2008년 이후 택시 호출 시장을 선도해온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링크를 통한 택시 맞춤 솔루션을 법인 택시 업계에 보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택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업체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도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향후 택시 업계의 친환경 전기차 전환 패러다임도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장인 3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 관계사 및 제휴사의 정비 서비스를 활용해 법인 택시 업계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SK렌터카는 지난해 말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와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택시 관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사납금 제도 폐지 후 정확한 정산을 위한 기술이 없던 업계를 돕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이슈 해결에 앞장서 왔다.

 

SK렌터카가 앤모빌리티와 함께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

 

SK렌터카가 앤모빌리티와 함께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