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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 2020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등 실내 활동이 많아졌지만 추운 날씨 탓에 자주 환기를 시킬 수 없는 요즘, 공기청정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품 내부까지 빈틈없는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공기청정기를 대신해, SK매직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올클린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는데요. 출시 1개월만에 판매 1만대를 돌파하고 2020 핀업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완벽한 청정 기능이 탑재되어 청결함은 기본, 관리하기 쉽도록 간편한 분리가 가능한 혁신적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생각한 SK매직 올클린 공기 청정기.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담당자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매직 마케팅전략실 내 상품기획팀에서 공기청정기를 담당하고 있는 이윤영 매니저입니다. 2009년 입사 후 해외 OEM/ODM 상품기획, 인사 및 전사기획업무를 하다가 2017년 3월부터 공기청정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PM으로써 주요업무는 시장 및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기획하며, 신모델의 최초 컨셉 확정부터 런칭 후 운영 방향까지 제품의 모든 생애 주기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초)미세먼지 시대의 도래로 공기청정기 시장은 2016년 이후 급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공기청정기들은 필터의 성능, 집진면적, 성능 가시화라는 특장점으로 시장 내에서 경쟁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제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입니다. 이는 공기청정기 후발주자로서 SK매직만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한 색다른 시도였으며, 잠재된 미 충족 욕구에 대한 솔루션으로,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시장 내 유일한 제품입니다.

 

 

Q. 올클린 공기청정기 개발에 가장 중점을 둔 기능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초기 올클린 공기청정기 컨셉 기획 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기존 시장에서 찾을 수 없었던 ‘SK매직만의 새로운 스토리 제시’ 였습니다. 그 결과 숨겨진 제품 내부를 물로 쉽게 씻을 수 있는 워셔블과, 세균, 곰팡이 등 오염 저항력을 강화한 항바이러스/항균필터를 적용 할 수 있었습니다.이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올클린 공기청정기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을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제품 내부와 필터가 오염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공기 청정 효과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공기를 강하게 토출시켜주는 터보팬과 토출부의 분리, 물 세척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부분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필터의 항바이러스/항균성능은 필터 오염방지를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추가로 360 º + 바닥 전 방향 동시 흡입으로 청정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지금 시대에 공기청정기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급격한 환경 변화와 각종 호흡기, 피부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또한 봄철 황사, 꽃가루를 포함해 요리나 난방 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공기에 포함되어 체내에 유입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는 사계절 케어가 필요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지속 사용하게 되면 그 효과와 변화를 점차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기청정기만 사용하면 공기 질 관리가 완벽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기청정기가 모든 오염물질을 케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는 환기와 병행해 사용할 때 더 높은 공기 청정 효과를 누리실 수 있기에 병행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Q. 올클린 공기청정기 관리법과 관리 주기, 관리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공기청정기 관리는 필터 교체, 흡입구, 제품의 센서부를 청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기존 관리법 포함, 어떠한 도구 사용하지 않고, 손쉽게 제품 내부의 분해 및 조립, 간편하게 물 세척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물 세척 후에는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건조를 해주셔야 하며, 분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제품 오 조립 불량 걱정’을 하실 수 있지만 그런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품 내부를 씻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여름철이 지난 선풍기를 보신 분이라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텐데요. 가급적 제품 내부 청소는 한 달에 1~2회 진행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두 종류로 이루어져 있는 필터 중 프리필터는 항균력 유지를 위해 4개월 주기로 교체, 일체형인 올인원 케어 필터는 12개월 주기로 교체를 권장 드립니다. 공기청정기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올바른 제품 관리 및 권장 주기에 따른 필터 교체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다음 공기청정기 개발 시 염두하고 있는 방향이 있으신가요?

공기청정기의 사용은 기존 거실, 방 중심에서 제3의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객별 제품을 사용하는 목적도 다양해지는 만큼,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으로, 틈새시장을 통해 SK매직의 공기청정기는 ‘맞춤형 Air-care에 전문화된 제품’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SK매직 제품을 개발하실 때 개발자님 만의 개발 모토가 있을까요?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메시지로 제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볼 수 있는데요. SK매직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제품을 기획하는 담당자로서 표출되지 않지만 잠재되어 있는 고객의 니즈를 찾아 제품으로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로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품을 기획하는 상품기획 담당자의 역량이고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제품의 우수성을 주변에 많은 홍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개발 담당자와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기존의 복잡한 관리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에 맞춰 편리하게 설계된 올클린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도 지켜보세요!

 

 

 

–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조달에 활용, 온실가스 감축 추진
– 2월 中 1.5~3천억 발행 회사채 중 20~30% 수준
– “사회·환경 중심 경영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이끌 것”

SK렌터카가 친환경 자동차 렌털 강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채권 발행에 나선다.

녹색채권은 전기 자동차, 탄소 감축 등 녹색산업과 관련된 용도로만 발행 가능한 채권으로 환경·사회·지배 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ESG 채권(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의 한 종류다.

SK렌터카는 이달 27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권 만기는 3년 물 및 5년 물 두 종류이며, 이 중 녹색채권은 5년 물에 해당한다. 수요예측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 3,000억 원까지 발행 가능하다. 구체적인 발행 조건은 이후 결정할 계획이다. 녹색채권 인증은 이달 3주 차 한국신용평가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SK렌터카는 녹색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자동차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 렌털 사업 확대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는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SK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사들은 ESG 유관 조직을 신설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19년 제조업 최초 녹색채권 발행에 나섰으며, SK렌터카의 녹색채권 발행은 관계사 중 두 번째다.

친환경 자동차 렌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구축에 ‘25년까지 20조 3천억 원을 투입하는 그린 뉴딜 계획을 발표했고,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 자동차는 누적 기준 14.5만 대(전기차 13.4만 대, 수소차 1.1만대)였으며, 올해 25.6만 대, 오는 ‘25년엔 133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렌터카는 지난해 SK텔레콤, 국내 1위 전기차 통합 플랫폼 기업인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10월엔 전기차 충전 요금이 렌털료에 포함되어 충전 걱정 없는 ‘EV올인원’ 상품을 소프트베리와 함께 선보였다.

SK렌터카는 소프트베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전략적 협력을 위한 투자를 완료했으며, 향후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충전 및 전기차 운영의 know-how를 결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녹색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사회·환경을 고려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