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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 2020

– 비대면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 배우 안재홍과 함께하는 두 번째 광고 캠페인
– P2P 중고거래 번거로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흥정과정 해결에 초점
– “민팃ATM을 활용한 중고폰 거래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위해 노력할 것”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를 통해 정보통신 리사이클을 추진하는 민팃이 새로운 영상광고를 통해 잠들어있는 중고폰 깨우기의 속도를 높인다.

민팃은 30일 민팃ATM의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알리는 내용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Call to Action’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 민팃ATM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 안에 잠들어 있는 중고폰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P2P 거래의 번거로움과 중고폰 매장 거래의 어려움을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민팃ATM의 장점을 보여주며, “중고폰을 민팃하라” 는 참여 메시지를 담았다.

민팃은 지난 6월 배우 안재홍과 함께 1차 광고 캠페인을 제작, 누적 유튜브 약 490만뷰를 기록했으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민팃ATM을 통해 월 6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회수하고 있다.

민팃 관계자는 “지난 캠페인으로 중고폰 유통의 새로운 방식인 민팃ATM을 배우 안재홍과 함께 위트 있게 풀어내 고객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며 “배우 특유의 편안한 인상과 밝은 이미지가 민팃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더 많은 고객들의 민팃ATM 이용을 통해 중고폰 거래에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한 민팃ATM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중고폰 ATM으로, 기기 안에 휴대폰을 넣으면 기능 점검과 시세 조회는 물론 판매 및 기부까지 현장에서 바로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이 끝난 중고폰을 꺼내놓지 않았던 고객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명확하고 쉬운 중고폰 기부를 통해 ICT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행해 사회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나아가 중고폰 리사이클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은 국내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이 쉽고 간편한 서비스임을 알리는 내용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각종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30일 밝혔다.

 

■ 담당자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렌터카 SKMS실천팀에서 SV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민 매니저라고 합니다.

 

Q. 모빌리티 뱅크란 어떤 서비스인가요?

A. SK렌터카의 사업영역인 자동차 대여사업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대여를 비롯하여 차량 관리, 보험 등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은 해당 차량 이용을 통하여 창출된 사회적 가치로 렌탈료를 대신하는 방식의 모빌리티 대여 프로그램입니다.

 

 

Q. 모빌리티 뱅크를 시행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SK렌터카는 구조적(경제적, 물리적) 요인 등으로 필요한 이동 수단을 확보하지 못하는 모빌리티 취약 계층이 늘고 있다는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업적으로는 대여 계약 중 발생하는 중도 반납 차량에 대한 관리 비용 증가라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빌리티 뱅크는 이 두 가지 이슈의 해결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자산을 공유한다’라는 관점으로 모빌리티 취약 계층에게 모빌리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사업에서는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상생 방안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죠.

 

Q. 지원 업체들의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A. 1) 차량 적합성 2) SV창출 3) 업체 Story, 3가지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였습니다. 우선 지원 차량이 절실함의 정도, 적극적인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지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렌탈료를 사회적 가치로 지불하는 만큼 차량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계획의 명확함과 측정 가능 여부, 추가적인 SV Impact/Influence 정도를 고려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업체의 차별화된 Biz-Story를 통하여 차량 지원 이후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지원 종료 후 모빌리티에 대한 자립 가능성을 확인하여 지원을 통한 효율성에 대한 평가도 진행하였습니다.

 

 

Q. 모빌리티 뱅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 모빌리티 뱅크는 수혜기업의 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법인 장기계약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정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장착 제공 및 스마트링크 서비스 제공하여 운행 정보 및 실시간 차량 위치 모니터링 등 차량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현재 모빌리티 뱅크 3기를 운영 중인데요,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A. 모빌리티 뱅크 3기에서는 1∙2기의 한정된 차종(다마스)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소형 VAN 및 승합차로 차종 다각화를 시도하였습니다. 3기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총 170개 업체가 지원했습니다. 1∙2기 때와 같이 행복도시락, 자활기업 등 SV Impact가 충분히 검증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시니어 지원, 업사이클 관련 사업, 소상공인, 소셜벤처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체를 선정하여 70개 업체를 선정 하였습니다.

COVID-19 상황으로 이전과 같이 출범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이용 안내 가이드 북과 차량 용품이 구비된 Welcome kit로 차량을 이용하실 때 최대한 편리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부디 3기 출범 업체들이 모빌리티 뱅크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선정기업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주차장만드는사람들 마케팅기획 팀장 신상문 입니다.

 

Q. 기업소개와 더불어 모빌리티 뱅크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A.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은 지자체와 협약을 통하여 외부 차량의 주차가 불가능했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주차공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입니다. 현재 ‘파킹투게더’라는 ARS 기반으로 주차 공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 건설이 아닌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라는 기존에 존재하는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사용하지 않는 낮에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차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서비스는 앱 서비스 방식으로 어르신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등록하고 주차장을 이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파킹투게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앱 설치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업 특성상 외근 일정이 많지만, 자본잠식이라는 스타트업의 어려운 환경으로 업무용 차량이 없는 불편함을 해결해 보고자 모빌리티 뱅크 공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모빌리티 뱅크에 선정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공유 주차면 관리와 홍보를 위하여 짐을 가지고 서울 곳곳을 다녀야 할 일들 많습니다. 직원들이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이용하여 무거운 짐을 들고 골목골목을 힘들게 다녔는데 모빌리티 뱅크 지원 차량으로 기동성이 확보되어 시간적 효율이 중가되었습니다. 또한, 충분한 짐이 적재가 가능하여 더 이상 직원들이 힘들고 불편하게 짐을 들고 다니자 않아도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업무 효율이 향상되어 향후 공유 주차 면을 확보하는 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Q. 모빌리티 뱅크가 필요할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템을 가진 소셜벤처 창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열악한 환경으로 차량 확보에 큰 부담을 느껴 시간 낭비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날들이 많을 것입니다. SK렌터카의 모빌리티 뱅크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