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렌터카, 제 33기 정기주주총회 가져

– 2020년 거래 물량 증가와 비용 절감 효과···매출 8,635억, 영업이익 708억
– 황일문 사내이사, 송원자 사외이사 신규 선임
–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위해 ‘ESG 위원회’ 신설
– “ ‘EV 中心 Mobility Service Provider’로서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통해 주주가치 높일 것”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가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지난해 AJ렌터카와 합쳐 하나된 통합법인 SK렌터카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후 거래 물량 증가와 조달금리 개선을 통한 차량 구매 경쟁력 확보, 자동차 보험료 절감 효과 등 비용절감을 기반으로 연결 기준 매출 8,635억원(전년 比 135%), 영업이익 708억원(전년 比 170%)을 기록했다.

정관 변경의 경우 SK렌터카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환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 또한, 목적 사업으로 ‘전기 자동차 충전 사업’과 ‘위치 기반 서비스 사업’을 추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렌털료에 전기 충전료가 포함된 전기차 전용 장기렌털 상품 ‘EV올인원’을 올해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자동차 통합 관리 플랫폼 ‘스마트링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황일문 이사(SK렌터카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황일문 이사는 SK그룹 내에서 전략·기획 전문가로 손꼽힌다. 통합법인 출범 2년차, 본격적으로 전략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시현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SK렌터카는 그룹의 ESG 경영 행보에 발맞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송원자 이사로,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SK렌터카는 최근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 ‘EV 中心 Mobility Service Provider’로 아이덴티티 전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 ▲ESG 경영 환경 구축 ▲전기차 렌털 본격 확대 등을 추진해 고객과 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EV 中心 Mobility Service Provider로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 나감과 동시에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봉을 두드리는 현몽주 前 SK렌터카 대표이사
SK렌터카 제 33기 정기주주총회 전경
새롭게 선임된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SK렌터카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