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SK네트웍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패키지’

SK네트웍스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에 이번에는 글로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활동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드림 패키지가 그 주인공 입니다.

 

드림 패키지는 동남아 국가의 열악한 학습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3년 시작해 시행 5년째를 맞고 있는 드림 패키지는 지금까지 8개국 약 5천여 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SK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mile for Children’을 통해 베트남 안면 기형 수술 아동에게 드림 패키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I 드림주머니

드림패키지는 학용품과 학용품을 담는 드림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바로 드림 주머니 입니다.

 

드림 주머니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과 수고가 오롯이 담겨 있는데요. 먼저 외부 전문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드림 주머니의 도안을 디자인해주었고 SK네트웍스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함께 색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I 드림 패키지 학용품

참여자의 정성이 듬뿍 담긴 드림 주머니에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학용품이 더해져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뜻깊은 드림 패키지가 탄생한 것입니다.

드림 패키지가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SK네트웍스가 사회와 교감하는 활동이라는 점입니다. 드림 주머니 제작에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과 해외 빈곤 지역에 힘을 실어주는 의미 있는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평입니다.

 

I 인도의 찬디니가 재학 중인 학교 , 찬디니와 찬디니의 어머니(우)

그럼 실제로 드림 패키지를 받은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인도에서 드림 패키지를 받은 찬디니가 보내온 편지가 있습니다. 찬디니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교 대표를 맡을 만큼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소녀입니다.

 

인도의 작은 소녀에게 희망을 선물한 드림 패키지. 우리가 전달한 것은 단순한 학용품 주머니가 아니라 빈곤국의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실제로 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SK네트웍스 CPR팀 양태성 매니저는 “ 드림 주머니 색칠과 에코 노트 만들기에 구성원은 물론 가족과 주변 지인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화시켜 우리 회사가 진출해 있는 더 많은 국가의 열악한 학습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글로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SK네트웍스는 드림 패키지 외에도 시각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정성을 갖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한 사회를 위해 SK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됩니다.

 

 

[기업문화]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하는 하루

I 출처: 교육부 자유학기제 홈페이지 (https://goo.gl/wbzz3f)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중인 자유학기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중학생 자녀, 가족이 없다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는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입니다.

 

자유학기제란?

우리나라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시험 성적입니다. 왜냐하면 그 성적이 고교 또는 대학 입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이런 교육 현실에서 학생들을 시험의 압박에서 해방시키고 폭넓은 학습경험을 유도하고자 등장한 것이 자유학기제인데요. 2016년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꿈과 끼를 발휘하고, 예술과 토론, 체육 등의 동아리 활동이나 직업 체험과 같은 프로그램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학기를 의미합니다.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 하는 하루”라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그대

 2016년 첫 시행된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하는 하루” 는 실제 호텔에서 진행되는 호텔리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워커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하는 하루” 는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강연형 그리고 호텔리어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있는 체험형 2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회씩 진행됩니다.

 

강연으로 만나본 호텔리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해 기획된 상반기 강연형 프로그램! 지난해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강연 프로그램에는 워커힐 CS사업부 파로그랜드 김순태 조리장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객실팀 이현정 지배인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쉐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김순태 조리장에게는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질문이 집중되었으며, 호텔 내의 다양한 직무들에 대해서는 이현정 지배인의 꼼꼼한 설명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상반기 강연 프로그램은 풍부한 경험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호텔리어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호텔리어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컨설팅 도움을 주었습니다.

 

워커힐에서 체험한 호텔리어의 하루

하반기에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자유학기제를 맞아 운영 중에 있는 중학교 학생들이 호텔을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호텔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호텔리어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컨시어지·객실 견학·식음업장 조리 실습 등 다양한 직군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호텔리어로서의 기본자세와 태도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호텔리어들 역시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해 직접 상담해주었으며,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관상에 빛나는 워커힐 호텔리어의 하루

한편, ‘워커힐 호텔리어와 함께하는 하루’는 올 초 교육부장관 명의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 표창을 수상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유학기제 정착에 기여했음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오늘 SK네트웍스 블로그가 소개해 드린 것처럼 SK네트웍스는 물고기를 주는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접근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SK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기업문화] 업사이클링으로 다시 태어난 천사인형

혹시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업사이클링’은 재고품에 새로운 가치를 입힌다는 점에서 쓰던 것을 다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업사이클링’이란 사용하고 남은 상품의 부자재나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활용 의류를 통해 옷이나 가방을 만들거나 버려지는 폐현수막, 자투리 천,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 시키는 것이 바로 업사이클링의 좋은 사례입니다.

 

최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버려진 물건의 재활용보다는 환경보호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올 초 SK네트웍스에서도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사회공헌 활동 ‘1004인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답니다. SK네트웍스는 어떻게 업사이클링 개념을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시켰는지 SK네트웍스 블로그에서 살펴 볼까요?

 

1004 인형 프로젝트란?

지난해 SK네트웍스는 국내 의류 폐기물이 지속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환경과 미래를 모두 생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프로젝트가 바로 ‘1004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 SK네트웍스는 폐기를 앞둔 의류와 자투리 원단을 확보해 SK네트웍스 구성원 200여명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확보한 원단으로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신청한 구성원들에게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재고의류원단, 반짇고리, 가이드패턴, 패브릭 마커 등이 들어 있는 인형제작 키트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대한 재능이 없어도 쉽게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 가이드 영상도 제공했습니다. 특히 ‘1004 인형 만들기 프로젝트’에는 SK네트웍스 구성원과 가족들 외에도 일반인 자원봉사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뜻 깊은 취지에 공감한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 기업 ‘하이사이클’과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대학생 및 담당 교수들의 재능기부가 보태져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1004 인형, 전시회 주인공으로

SK네트웍스는 올 1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정성으로 자투리 원단에서 새롭게 태어난 인형 1004개를 모아 우수작을 추첨하고, 선정된 우수작들을 모아 SK네트웍스 명동사옥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우수작 선정에는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신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김혜경 교수님과 송혜련 교수님, 하이사이클 김미경 대표 등이 심사를 맡아주셨는데요. 참가자들의 작품이 아마추어라고 단정짓기에는 뛰어나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폐기를 앞둔 자투리 원단을 가지고 만들었다고는 상상도 못할 만큼 예쁘고 귀여운 인형들이 많아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인형 구입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1004 인형, 소외 아동들의 소중한 친구가 되다

전시회가 끝난 1004 인형들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 아동들이 지내는 위탁가정을 포함한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되었고,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맹학교 아이들과 시각장애인부모를 둔 아이들, 뇌성마비종합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인형이 전달되었는데요.

복지관 1층 로비에서는 인형 작품 전시회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SK네트웍스의 1004 인형이 소외된 아이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전달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기업문화] 최신원 회장 UWW‘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SK네트웍스에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SK네트웍스 사회공헌 활동을 전 세계가 주목한 사건이 일어난 것 인데요.

바로 지난 5월 1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 UWW (United Way Worldwide) 컨퍼런스에서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한 것 입니다.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는 전 세계 1,800개 회원기관에게 교육, 훈련,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기관이자 기금 모금과 배분을 통해 각 지역사회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는 『세계공동모금회』가 공헌도가 큰 개인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세계공동모금회 UWW는 전세계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지난 5월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파트너와 기업 관계자 등 2천 여명이 참석해 사회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날 시상을 위해 단상에 선 마이클 헤이드 UWW 리더십위원회 위원장은 최신원 회장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은 정말 믿기 힘들만큼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유쾌한 사람이었고, 또 사람들을 돌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저 도와주고 함께 참여하길 원했으며, 그의 이러한 모습은 사회문화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최신원 회장은 유나이티드 웨이에 단지 한국에서의 일차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대표해서 참여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이 유나이티드 웨이에 보여준 도움과 헌신에 대해 큰 박수를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날 최신원 회장은 세계공동모금회에서 차별화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기쁘고 영광스런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지구촌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 UWW가 ‘국경 없는 나눔(Philanthropy without Borders)’을 통해 서로의 장벽을 허물고 국경 없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킴으로써 지구촌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부탁 드립니다.”

 

최신원 회장이 밝힌 SK네트웍스의 나눔 철학에 대해 세상은 귀를 기울였고, 그의 진정성에 대해 모든 이가 공감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최신원 회장은 2007년 국내 최초의 고객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모임을 발족한 이후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너소사이어티는 미국의 토크빌소사이어티를 벤치마킹하여 시작됐지만 중국과 멕시코는 한국의 아너소사이터이를 롤모델 삼아 시작됐다고 합니다.

최신원 회장이 총 대표를 맡아 많은 성장을 이끌어 온 아너소사이어티에 대한 소식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그 성과에 관심을 갖게 된 나라들이 벤치마킹을 한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는 나눔의 이슈를 지역적 이슈에만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이슈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난민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최신원 회장은 2005년 서울라운드테이블에서 10만불을 기부하며 난민기금을 만들어 내었고, 이는 난민에 대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국내 무주택가정과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해비타트 운동 후원자이기도 한 최신원 회장. 그의 끊임없는 헌신과 열정, 솔선수범은 한국에서 나눔의 저변 확대뿐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초석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나눔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리더. 바로 최신원 회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