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사 구성원이 전하는 지구촌 새해 인사와 새해 풍경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일년에 단 한 번뿐인 새해 첫날,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지사 구성원들이
각 나라의 새해 인사와 새해 풍경을 전해 왔네요!
닮은 듯 또 다른 새해맞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① 유럽 체코
Šťastný nový rok

체코어로 새해 인사는 “슈타슷니 노비 록(Šťastný nový rok)!”이라고 하지요. 유럽의 다른 나라들처럼 체코에서도 매년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는데요. 새해로 넘어가기 한 시간 전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불꽃이 터지곤 합니다.

특히 체코의 수도 프라하 시가 주관하는 공식 불꽃놀이 행사는 장관으로 정평이 나 있어, 이를 보기 위해 매년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데요.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이 아닌 1월 1일 저녁 6시부터 레트나 공원에서 15분간 펼쳐진다고 합니다.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코 프라하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더없이 아름다운 새해 선물이 되겠지요.

 

② 동아시아 중국

중국에서는 새해 인사로 ‘행복한 새해’라는 뜻의 “신니엔콰이러 “를 주고 받습니다. 또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의 “완스루이”, 우리말의 ‘부자 되세요’나 ‘대박 나세요’와 같은 뜻인 “꽁시파차이”를 인사말로 나누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은 묵은 해와 새해의 경계가 되는 밤중에 대규모의 폭죽놀이를 즐기는데, 폭죽이 터지는 요란한 소리로 나쁜 귀신을 쫓아낸다고 생각해요. 새해 첫날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집을 청소한 뒤 특별한 음식을 차려 나눠 먹곤 하는데요. 좋은 글귀를 문에 붙여서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세뱃돈처럼 붉은 봉투에 용돈을 담아 덕담과 함께 주고받기도 한답니다.

 

③ 중동아시아 이란
نوروز (Nowruz)

이란에서는 페르시아 양력으로 봄을 시작하는 첫날인 ‘춘분’을 새해로 지키는데요. 3월 20일이나 21일에 시작되는 이 날을 이름하여 ‘노루즈(Nowruz)’라고 합니다. ‘새로운 날’이라는 뜻을 가진 ‘노루즈’로 새해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고대 페르시아 시대부터 자연의 재탄생을 경축한다고 하여 ‘노루즈’에는 13일간의 축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노루즈를 한달 가량 앞두고 이란의 가정에선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롭게 가구와 커튼을 들이기도 하는데요. 풀, 식초, 마늘, 향신료, 사과, 연꽃열매, 푸딩 등 S(Seen)가 들어가는 7가지(Haft)로 새해를 기념하는 ‘하프트 신(Haft-seen)’ 상을 차리는 것이 중요한 풍습이랍니다.

 

④ 동남아시아 베트남
Chúc mng năm mi

베트남의 새해 인사는 “쭉뭉남머이(Chúc mừng năm mới)!”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뜻입니다. 베트남의 설날은 ‘뗏(Tết)’이라고 부르는데 ‘새해 첫날 아침’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음력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약 1주일간 연휴를 지내는데, 고향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떡국을 먹듯 베트남에서는 찹쌀, 숙주, 돼지고기를 바나나 잎에 싸서 찐 ‘반쯩(bánh chưng)’ 떡을 먹습니다. 찹쌀은 하늘, 숙주는 땅, 고기는 사람을 상징해서 모두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네요. 또 행운의 상징인 노란색과 붉은색의 물건을 집 안에 들여놓고, 우리의 한복과 같이 아오자이를 많이 입습니다.

 

⑤ 북중미 미국
Happy New Year

미국에서는 새해를 앞둔 12월 31일에 파티를 열어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새해 첫날 미식축구 경기나 지역별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이웃들과 “Happy New Year!”라고 인사를 나누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새해맞이 명소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이 아닐까요? 특히 타임스퀘어 건물에 있는 타임스 스퀘어 볼이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순간 43m 아래로 떨어지는 ‘볼 드랍(Ball Drop)’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 들곤 합니다. 미국 남부 지방에서는 새해 첫날에 콩(동전), 야채(지폐), 옥수수빵(금)을 섞어 볶아 먹는 요리로 새해의 행운을 빌어 준다고 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스마트 기술로 지구촌 나라들의 경계도 점점 흐려지고 있지요.
비록 언어와 문화는 다르다 해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누구나 같을 거예요.
2019년에는 세계 곳곳에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함께 빌어 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업문화] 2018 새해, SK네트웍스의 새 비전

함께 울고 웃었던 2017년이 지나고, 이제 어느덧 2018년. 황금빛 희망을 담은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새해를 맞으면 신년계획표를 쓰는 것처럼, SK네트웍스도 1월 2일 시무식을 통해 새 결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두 희망찬 마음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무식에서 함께 나눈 SK네트웍스 2018년 비전은 어떤 방향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격변하는 시대,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New SK Networks!”

Ⅰ.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가치 중심으로!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은 ‘무엇을 생산할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더 이상 기업의 경영자가 아니라 고객’이라며,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모든 사업이 변화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개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지향적 활동이 시대의 성공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SK네트웍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Ⅱ. 사업모델 혁신을 통한 더 큰 성장!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 격변의 시대에 휘말리지 않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다양한 변화들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SK네트웍스는 경쟁력 있는 자산과 운영 노하우를 외부와 적극 공유, 새로운 영역의 사업모델을 개척하여 그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이러한 혁신의 고민 중심에는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하는 SK네트웍스의 핵심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Ⅲ. 회사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수익 창출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고민과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SK네트웍스는 소외계층과 혜택을 함께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경영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Ⅳ. 구성원 모두의 역량 강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평적 소통과 고객 지향적인 기업문화가 필요합니다. SK네트웍스는 경영층과 구성원 모두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칭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SK네트웍스의 모든 구성원은 고객과 기술 변화에 늘 관심을 가지며 역량을 키우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SK네트웍스는 2018년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지성능화(至誠能化)‘라는 말로 표현해볼까 합니다. ‘지극히 정성을 다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가치, 사회적 가치, 기업가치를 모두 높이는 혁신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일등기업으로 발돋움할 SK네트웍스의 혁신! 모두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