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차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스마트링크 법인카셰어링

최근 높은 관심을 받는 공유경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공유경제란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하고 공유해 쓰는 경제 모델인데요. SK네트웍스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법인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했습니다.

 

법인 차의 경우 개인 사용이 엄격하여 공유 경제 비즈니스에 포함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였는데요. 그러나 SK네트웍스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법인 차의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 예약 배차 관리 등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 SK네트웍스 블로그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SK네트웍스의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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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링크 회원가입

스마트링크 사용을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한데요.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고객사와 고객사 인증코드*, 소속, 사번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인증코드는 소속 법인 관리자에 문의

 

스마트링크, 법인 차 예약하기

지도검색 탭에서 하단 메뉴의 예약을 누르면 사용자 주변의 주차장 위치와 예약 가능한 차량 대수가 표시된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여 예약 가능한 차량을 확인한 뒤 예약하기 누르면 완료됩니다.

 

스케줄로도 검색이 가능한데요. 대여 날짜, 시간, 용도를 선택하면 사용 가능한 주차장 목록과 예약가능 차량대수가 표출됩니다. 원하는 주차장과 차량을 선택하여 예약을 마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으로 더 편리한 스마트키

스마트링크는 블루투스(BLE) 비콘, 차량진단모듈(OBDII) 등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앱에 있는 스마트키로 자동차 문을 열고 닫거나 경적, 비상등 점멸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한 차량의 상세위치와 이전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행 중 사용한 비용을 앱에서 등록할 수 있도록 차계부 기능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 반납도 스마트키로 쉽게 가능한데요. 차고지에서 스마트키의 바로반납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반납이 완료됩니다. 혹시 반납 시 차량에 문제가 있다면 사진전송 기능으로 바로 알릴 수도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도 법인 차를 내 차처럼

스마트링크의 법인카셰어링 서비스로 업무 외 시간에도 법인 차를 개인용도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렌터카 대비 1/3수준의 대여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 이용할 경우 아반떼 4만 원, 소나타 6만 원 정도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 18:30 ~ 월 08:30 / 3박 4일 기준)

 

단, 개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유류비나 톨게이트 요금 등 발생하는 경비는 모두 개인이 지불해야 합니다. 주유는 차량 내 비치된 렌터카 공용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주행거리에 따라 스마트링크에 등록한 개인 신용카드로 청구됩니다.

 

법인 차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스마트링크

스마트링크 서비스는 작년 SK네트웍스에 가장 먼저 적용하여 총 32대를 운영하였으며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관계사를 비롯하여 한국GM, 락앤락 등 고객사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표적인 기업들을 시작으로 점점 더 다양한 회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스마트링크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