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발전과 성과를 위해 뛰어난 리더와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SK네트웍스에서는 구성원들이 직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도서『멀티플라이어』(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저)를 읽고 새로운 리더십 모델에 관해 토론하는 『독후 Talk』을 진행했습니다. 토론 내용과 함께 멀티플라이어가 무엇인지, 현시대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 살펴볼까요?

 

멀티플라이어란?

멀티플라이어(Multiplier)의 사전적 의미는 곱셈기(곱셈을 하는 장치 또는 회로)입니다. 같은 자원과 인력을 가지고 덧셈이 아닌 곱셈을 통해 두 배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리더를 상징합니다. 즉, 다른 사람의 지성과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조직의 성과를 올리는 리더로 말할 수 있는데요. 천재를 만들어 내고 주위 사람들을 똑똑하고 유능하게 만드는 리더십을 의미합니다.

 

멀티플라이어 VS 디미니셔

이 책에서는 멀티플라이어(Multiplier)와 상반된 리더십인 디미니셔(Diminisher)와의 비교를 통해 멀티플라이어를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핵심적인 설명을 뽑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멀티플라이어는 타인의 능력을 끌어내며, 멀티플라이어와 함께 일하면 나 자신이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디미니셔는 자신의 재능에만 집중하며, 함께할 때 내가 아닌 그 사람이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처럼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로 비교할 수 있는데요. 종합적으로 멀티플라이어는 리더로서 사람들의 지성과 능력을 더 많이 활용해 큰 성과를 얻어내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멀티플라이어의 특징은 SK의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의 SUPEX 추구 문화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대표적인 멀티플라이어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멀티플라이어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애플 CEO 팀 쿡,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서 최상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리더로서 많은 사람의 롤 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한 줄 서평

『독후 Talk Show』에 참여한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5.0 만점 평점과 한 줄 서평입니다.

 

“멀티플라이어는 진정성을 가지고 역량을 키우는 리더” (평점 5.0)

유지광 팀장, Energy Marketing 부문 특수영업팀

 

“멀티플라이어는 타인의 능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평점 4.5)

김지은 팀장, 워커힐 브랜드마케팅팀

 

“독서는 끝났고 실천은 남았다” (평점 3.5)

임현우 매니저, SKMS실천팀

 

“멀티플라이어, 나보다는 남들을 빛내주는 사람” (평점 4.5)

최형호 매니저, 정보통신부문 정보통신 사업전략팀

 

지금까지 『독후 Talk』을 통해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새로운 리더 『멀티플라이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원을 계속 추가할 수 없거나, 어려운 여건에 처한 회사일수록 기존의 인력과 자원을 이용해 승수 효과를 내는 멀티플라이어형 리더가 더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SK네트웍스는 물론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멀티플라이어가 되었을 때 우리 모두 함께 발전될 것이라 믿습니다.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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