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호캉스 즐기는 워커힐 뷰티앤더시네마

 

코끝을 간지럽히는 10월의 바람이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계절입니다. 이런 날씨에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지만 실내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독서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조용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죠. 오늘은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감성 가득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할 때 함께 마시면 좋은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북캉스 프로모션 ‘뷰티앤더시네마(Beauty and the cinema)’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아차산과 한강에 둘러 쌓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호텔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사계절 어느 때나 방문해도 아름다운 곳인데요. 이번엔 특별히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뷰티앤더시네마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통해 가을의 감성을 충전하려 합니다. 도착할 때쯤 만난 하늘이 다 비치는 고급스러운 외관은 가을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았답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역사, 과학, 예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라이브러리입니다. 호텔 건물 내부에 있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고, 에티켓이 잘 지켜지는 공간이라 여타의 북카페와는 다른 감성을 전해주어 선호하는 공간인데요.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이 가능하며, 음료 주문 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올해 초에 방문했는데, 아이가 이곳에서 읽은 책을 기억하고 있어 신기하기도 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뷰티앤더시네마> 프로그램은 12월 1일까지 매일 진행되는데요. 주문 가능 시간은 8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즐겨 마신 히비스커스 차로 만든 프린세스 뷰티 차와 멜로 영화처럼 감미로운 맛이 특징인 더치 커피에 팝콘의 달콤함을 얹은 씨네 마키아토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투숙객의 경우 10% 할인 또한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는 게 좋겠죠?

 

 

물론, 두 음료가 아니더라도 일반 커피나 티 등을 주문하여 라이브러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커피, 티 뿐 아니라 와인, 맥주, 유기농 주스 등도 마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조용한 쉼을 전하는 공간을 시간 제한 없이 이용한다는 게 큰 메리트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이용하는 투숙객의 경우에는 밤에 잠들기 전 마실 삼아 나와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아늑한 서재를 보는 것만 같죠? 비치된 책들의 장르가 다양해서 골라보는 맛이 있었어요. 푹신한 의자에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책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은은한 조명 또한 집중력을 높여주고 감성을 채워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이블 자리도 있지만 이렇게 한쪽에서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콘센트가 있어 책을 읽으며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고, 비치된 블루투스를 이용해 음악도 들을 수 있고, 노트북으로 개인 작업을 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물론 따로 챙겨오지 않으신 분들도 라이브러리에 준비되어 있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간편한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주문한 프린세스 뷰티와 씨네 마키아토 메뉴가 나왔습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 차를 베이스로 한 프린세스 뷰티. 이름에 걸맞게 핑크빛 비주얼이 눈길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보통 히비스커스 티는 향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프린세스 뷰티에는 유자와 체리가 더해져 밋밋한 맛을 없애고 향기롭고 새콤한 맛을 내더라구요. 논카페인 음료이기 때문에 아이가 마셔도 부담 없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씨네 마키아토는 마치 멜로 영화처럼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더치 커피에 달콤한 팝콘향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라테 메뉴인데요. 쌉쌀하고 달콤한 맛이 중독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두 음료 모두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라멜 솔티드된 팝콘까지 더해지니 커피의 쓴 맛을 달달함으로 채워줄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다 살짝 출출해지더라도 걱정 없답니다. 아이들에게도 간식으로 인기 만점인 팝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뷰티앤더시네마>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독서의 계절 가을,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감성도 한껏 충전하고, 색다른 쉼(休)을 즐길 시간이 필요하시다면 12월 1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