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만 눌러도 작품 되는, 감성 가득 가을 인생샷 명소 추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들을 온몸으로 만끽하기 위해 이곳, 저곳으로 외출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곳에서 감성 담은 나만의 사진을 남기는 것도 돌이켜 보면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오늘 <ㅅㅋN>에서는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되는 가을 인생샷 찍기 좋은 명소를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 상암 하늘 공원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상암 월드컵 공원 내 위치한 하늘 공원은 이름처럼 높은 하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억새와 핑크뮬리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가을에 방문하기 참 좋은 곳인데요. 특히 해질녘, 노을이 어스름이 지는 시간에 찍는 사진은 가을 감성을 듬뿍 드러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SNS 인증샷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는 이곳에서 서울억새축제도 진행된다고 하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연천 허브빌리지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연천 허브빌리지는 어느 계절에 가도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장관이 있는데요. 바로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완만한 언덕 가득 안젤로니아 가든이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핑크, 화이트, 바이올렛 등등 화사한 색과 향긋한 내음으로 가득 찬 허브빌리지에서는 카메라로 어떤 모습을 담건 간에 행복한 인생샷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을 하면 떠오르는 꽃, 바로 코스모스인데요. 일반적으로 코스모스하면 분홍, 붉은 빛깔의 꽃을 떠올리기 쉽지만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는 황화 코스모스로 가득합니다. 주황빛을 띈 이 코스모스는 9월부터 10월까지 활짝 핀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요즘 같은 가을날 많은 분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주변엔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의 대표 스팟인 나홀로 나무까지 있어 지루할 틈이 없을 듯한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편리한 올림픽 공원.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소풍 나가보는 건 어떠신가요?

 

 

│ 경주 첨성대

[출처: 경주시 공식 블로그]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역사의 도시 경주. 특히 경주에 위치한 첨성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가을이 되면 첨성대 일원은 핑크뮬리의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포근한 느낌의 분홍빛 핑크뮬리 덕분에 가을날 첨성대의 신비로운 분위기도 한껏 고조되는데요. 10월에 더욱 만개한다고 하니,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경주를 방문해 첨성대 일대의 분홍 물결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스타 워커힐 SKYARD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비스타 워커힐의 공간을 보여주는 SKYARD는 넓게 펼쳐진 한강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 가든입니다. 족욕탕을 비롯하여 요가 데크, 선베드, 행잉 체어, 티 테이블 등의 다양한 휴식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에 다채로운 식물들로 꾸며진 야외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가을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방법. 도심에서 떠나지 않고 호캉스를 즐기며 인생샷도 남길 수 있는 비스타 워커힐을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