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과 ‘할 거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ev Most’ 알아보기

 

최근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환경을 위해 전기차 사업에 집중을 하면서 전기차의 보급과 판매량도 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기차의 보급과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는중이고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차 중전소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의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충전 대기시간까지 고려한 고객 중심의 충전사업 ‘ev Most’에 대한 이야기를 두 담당자님에게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Q. ‘ev Most’를 런칭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전기차 시장을 보면 한번 충전 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Long Range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또 정부의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정책도 계속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도 매년 2배 이상씩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Mobility 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유소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고객 Needs 변화를 ‘주유 + 전기차 충전 + 고객 휴식’이 가능한 Hybrid형 Mobility Station으로 전환을 추진하게 되어 ‘ev Most’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박상빈 매니저)

 

 

 

 

Q. 최우리 매니저님이 생각하는 전기차의 장점 혹은 매력이 있다면?

A. 제가 생각하는 전기차의 장점은 일단 소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기차를 타보신 분들은아시겠지만 엔진 없이 전기모터로 주행을 하기 때문에 시동이 걸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합니다. 또 변속 시 덜컹거리지도 않으며, 직관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고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신속하고 민첩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전기차의 장점 및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전기차의 구조가 일반 차량이랑은 좀 다르기 때문에 앞, 뒤에 별도로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성이 좋다는 점도 전기차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우리 매니저)

 

 

 

 

Q. 전기차 충전 시 지켜야 되는 에티켓이 있다면?

A. 전기차를 충전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 충전을 위한 주차 장소는 충전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꼭 비워두셔야 합니다.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 주차를 해놨을 시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 중 자리를 비우게 될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 두셔야 하고 사용한 충전 케이블은 원래 있던 자리로 정확하게 되돌려 주셔야 하는 점들이 전기차 충전 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될 에티켓입니다. (최우리 매니저)

 

 

 

 

Q. ‘ev Most’만의 특장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ev Most’만의 특장점은 충전을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할 거리가’ 있다는 겁니다. 전기차를 보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결과, 평균 30~40분의 충전시간 동안 고객이 ‘할 거리’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차량 모두 충전 가능한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식사, 세탁, 독서, 휴식, 차량 점검 등의 ‘할 거리’를 전기차 충전과 연계해 제공 해주는 것이 ‘ev Most’만의 특장점입니다. (박상빈 매니저)

 

 

 

 

Q. 직접 ‘ev Most’를 이용해보셨다고 하는데 이용해본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전기차를 타면서 가장 아까운 시간이 바로 충전하는 시간이었는데 충전 시간 동안 빨래도 할수 있고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등 아깝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우리 매니저)

 

 

 

 

Q. 향후 운영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

A. 향후 운영 계획은 먼저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SK네트웍스 주유소의 장점을 살려 연말까지 총 30개소에 ‘ev Most’ 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 또 ‘ev Most’ 멤버십을 출시하고, 앱 기반 예약, 결제, 할인 등을 연계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SK네트웍스 주유소를 삶의 가치를 높이는 충전 공간으로 만들어나가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박상빈 매니저)

 

 

 

 

오늘 ㅅㅋN에서는 두 담당자님들을 통해 전기차 충전과 ‘할 거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ev Most’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친환경 이동 수단의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충전 대기시간까지 고려한 고객 중심의 충전사업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