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소소한 취미생활, 스마트폰 사진촬영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인 워라밸이 잘 갖춰진 삶을 살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이런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은 저녁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워라밸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겠지만 귀중한 저녁시간, 주말을 이용해 취미생활을 즐기며 자기개발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 ㅅㅋN에서는 ‘직장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스마트폰으로 풍경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평소 사진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고액의 카메라를 사기에 부담이 됐던 분들이라면 스마트폰 촬영으로 먼저 흥미를 키우고 카메라로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안의 작은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찍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프로 전문가 모드를 사용하는 겁니다. 사진을 잘 담아 내기 위해서는 빛을 이해해야 하며 기본적인 사진은 이 원리와 같습니다. 프로모드에 있는 노출 보정, WB, ISO 요 세 가지만 기억하면 좀 더 달라지는 내 사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먼저 실내나 외부에서 자동으로 설정했을 시 밝기 즉 노출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EV 버튼에서 +, – 조절을 통해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노출 보정은 쉽게 이야기해서 태양을 찍거나 일출 등을 담을 때 보면 너무 밝아서 하얗게 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노출 보정을 통해서 태양의 본래 색상인 붉은색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또 역광 사진의 경우 인물사진이 시커멓게 나올 때가 있는데 EV 버튼 조절을 하면 사진을 보다 화사하고 밝게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화이트밸런스 WB 조절입니다. 우리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보면 원래 색상이 아닌 흰색이 푸르게 나타나거나 원색과 전혀 다른 색감이 표현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는 바로 WB의 표현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는 자동으로 화이트밸런스가 조정되지만 필요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색감으로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어 소재나 배경에 따라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 보다 선명하고 본연의 색감을 찾아서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수동모드에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ISO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즉 빛이 부족하거나 어두운 곳에서의 사진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경우 사진이 흔들리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대 약점이기도 한데요. 이런 경우 전문가 모드 등에서 ISO를 올려주는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ISO를 무작정 많이 올리게 되면 노이즈가 심하게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스마트폰에서는 ISO 100에 고정해 두라는 말이 나온 건데요. 스마트폰이 전혀 필요 없는 상황에서 혼자 판단해 쓸데없이 자동으로 개입해 급격하게 ISO를 높인 사진이 찍힐 수 있기에 적절하게 100 정도로 설정하기를 추천합니다.

 

 

 

네 번째는 셔터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분명 제대로 찍은 것 같은데 전부 흔들려서 사진이 엉망으로 나오는 경우, 어두운 실내나 저녁 시간 흔들린 사진을 보다 잘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셔터속도를 올려주는 방법인데요. 반대로 보다 느린 셔터속도를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바쁘게 움직이는 도심 속 사람들을 표현하거나 피사체가 마치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해내고 싶을 때는 셔터속도를 느리게 하면 됩니다. 도심 속 자동차, 분주한 도심을 표현하거나 분수대, 폭포 등의 다양한 사진을 담을 때 보다 다른 속도감을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즉 움직임을 강조하는 사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사진 표현 방법이 됩니다.

 

 

 

다섯 번째 방법은 초점을 잘 잡는 것인데요. 여행을 가서 신나서 마구 누른 사진을 보면 핀이 나간 사진을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즉 자동으로 초점을 잡았을 때 원치 않는 피사체나 건물 등에 초점이 맞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화면에 원하는 피사체나 장면에 터치해서 정확하게 초점을 잡고 셔터를 누르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노출, 초점, 고정 기능도 있어서 편하게 처음 초점을 잡았던 피사체 그대로 고정되어 편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즉 흐트러짐 없는 안정된 인물사진부터 대상을 정확하게 담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 바로 초근접 접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보다 생생한 사진들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는 점도 적극 활용하면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DSLR이나 콤팩트 카메라도 이런 초근접 사진이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또 요즘 스마트폰은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음식 사진, 아웃포커싱 등의 특별한 기능을 제공해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전문가처럼 다양한 콘셉트에 맞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런 경우 각 상황에 맞는 모드 설정으로 보다 유연한 사진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음식 사진을 보다 예쁘게 해주며 인물사진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은 콘셉트의 사진을 아웃포커싱 기능으로 부각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 외에도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앱 내의 필터 기능과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들 적극 활용해서 색감이나 보정을 거치게 되면 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앱들이 많이 나와있고 사진의 흐름과 연출을 인위적으로 예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꼭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끝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될 점이 있다면 스마트폰은 외부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스마트폰 렌즈를 만지작거리게 되는데요. 생각 없이 셔터를 눌렀다가 중요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 나중에 확인했을 때 뿌옇게 나타나 있어 당황스러웠을 때가 한 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그러니 항상 카메라로 사진을 담기 전엔 반드시 렌즈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습관을 들여주는 게 좋습니다.

 

 

 

오늘 <ㅅㅋN>에서는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찍기는 직장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위에서 소개해드린 방법 중 몇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히 발전된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었다가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