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그린 미래는?

 

7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열렸습니다.

150여 개 국내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미래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관람객,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화제의 현장을 <ㅅㅋN>이 다녀왔습니다!

 


 

│ 인공지능기술과 산업, 윤리를 한자리에!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메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인공지능협회 주최의 산업지능화 컨퍼런스가 열렸는데요. 산업지능화 사업이란 각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촉진 및 인공지능 수요가 필요한 사업분야와 인공지능 기술기업의 매칭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4차산업혁명 이후 인공지능기술이 화두로 떠올랐음을 증명하듯 약 300명이 참석해 인기를 얻었는데요. 인공지능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자율주행, 인공지능과 제약바이오 산업 등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을 융합한 신산업 모델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에 이어 윤리와 교육, 거버넌스[governance]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의 윤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기술이 확장되고 생활이 편리해지는 순기능과 동시에 인간적 가치와 판단을 훼손할 수 있다는 역기능의 위험을 안고 있는데요.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은 단순히 인공지능의 기술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윤리 및 방향성과 관련된 표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SK텔레콤에서 만난 생활 속 작은 비서, 누구(NUGU)

 

 

300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단연 돋보였던 SK텔레콤 부스인데요. 음성을 활용해 일상을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누구(NUGU)와 Btv 체험 코너, 기업의 데이터 분석을 IT 전문가 도움 없이 스스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그리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장과 사물에 장착된 센서로 사물을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loT) 솔루션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누구캔들(NUGU Candle) 코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누구캔들(NUGU Candle)은 AI플랫폼과 조명을 결합한 새로운 AI기기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AI스피커인 누구(NUGU)에 무드등 기능이 강화된 제품인데요. 13가지 일반 색상(흰색, 청색 등)과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상(명량한, 편안한 등)으로 조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음성으로 ‘아리아’를 부르면 조명 연출은 물론 백과사전기능, 검색기능, 스피커기능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누구(NUGU)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객실에 누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음성명령을 통해 객실 조명, 커튼 개폐, 내부 온도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방해 금지, 청소 요청, 부대시설 및 셔틀버스 탑승장 위치와 같은 주요 편의서비스를 음성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더없이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침대에 누워 ‘아리야~’만 부르면 모든 게 해결되는 누구!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을 놓쳤다면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인비서가 있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과 SK텔레콤,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누구(NUGU)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ㅅㅋN>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