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인천공항 다락휴에서 즐기는 휴식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스케줄, 가격에 따라 항공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 출발하는 비행편의 경우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부터 애매하고 피곤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공항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캡슐호텔 <다락휴> 인천공항점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새벽 또는 늦은 밤에 출국하는 일정이 잡혔을 때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락휴>의 모든 것을 지금 소개합니다.

 


 

 

 

인천공항 다락휴 지점은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입점되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2여객터미널점은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공항전철에서 내린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좌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일반구역에 있기 때문에 출국 수속을 밟지 않아도, 만약 출국 일정이 없더라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3시간~12시간 단위로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AM 06:00 ~ PM 08:00 까지는 3시간 단위로, 오버나이트 타임인 PM 08:00 ~ AM 06:00 에는 12시간 단위로 운영이 됩니다. Day Use의 경우 최대 3블록(9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를 원할 경우 시간 당 4,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체크인을 하는 방법은 3가지인데요. 우선 라운지의 안내데스크에서 문의 후 체크인을 진행하는 방법과,

 

 

 

안내데스크 바로 옆에 있는 기기를 통해 체크인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옆에 위치한 기기에서 예약번호, 고객명,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중2개를 선택해 입력하면 예약 정보가 뜨게 됩니다. 해당 내용을 확인한 뒤 입실/결제 버튼을 누르고 사인을 하면 끝! 체크인도 간단하게 끝이 납니다.

 

 

 

그리고 세번째 다락휴 어플을 다운받는 방법입니다. 예약 후 안내 문자에 따라 어플을 내려받으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시스템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물론 객실 도어, 조명, 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여준답니다.

 

 

 

객실에 들어서기 전 리셉에 위치한 비즈니스센터에는 노트북, 프린터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인터넷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팩스, 복사, 스캔, 프린트가 필요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담소를 나누며 편하게 쉴 수 있는 리빙룸 컨셉의 로비 라운지와, 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상시 볼 수 있기 때문에 호텔에 머무르면서 편하게 출국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락휴는 실용성, 편리성은 물론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은 깔끔하면서도 한국 툭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샤워부스가 구비된 더블 베드 샤워룸 (Double Bed + Shower)입니다. 넓고 푹신한 더블 침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호텔 이불의 특유한 감촉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락휴는 기존의 캡슐호텔과는 다른 고급매트리스와 침구를 구비하여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서는 간편하게 세수나 양치를 할 수 있는 세면대가 있는데요. 드라이기를 비롯해 넉넉한 수량의 수건이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함없이 씻을 수 있답니다.

 

 

 

또한 침대의 맞은 편에 위치한 샤워부스에는 샴푸, 바디워시와 같은 기본적인 욕실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객실에는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객실 내부벽이 방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악을 틀어도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객실을 이용하는 동안 마음껏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더블 샤워룸 외에도 더블 샤워룸에서 샤워시설만 빠진 더블 베드룸, 싱글사이즈 침대로 구성된 싱글룸, 더블사이즈 침대로 구성된 더블 베드 허브룸이 있는데요.

 

 

 

더블 베드 허브룸은 ‘ㄹ’자 형태의 이층침대 구조로 더블 사이즈 베드가 한 쪽엔 1층, 한 쪽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방을 하나로 나눈 구조로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블 베드 샤워룸을 제외한 나머지 룸에 머무를 경우 리셉션 데스크 앞에 위치한 공용 샤워룸을 무료로 이용하면 되는데요. 1인씩 독립적으로 들어가는 구조의 샤워룸이 총 10개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비누, 샴푸, 타월, 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비투숙객도 8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되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잠시나마 공항에서 편히 쉬었다 이동하고 싶으신 분들, 새벽이나 늦은 밤 비행기 일정 때문에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를 이용하시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