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VS이냉치열, SK네트웍스 구성원이 추천하는 ‘핫’한 보양식 맛집

 

초복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7월 12일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탕수육계의 양대 산맥 부먹과 찍먹처럼 보양식도 두개의 파로 나뉘고는 합니다. 바로 땀을 내서 체온을 내려야 한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파와 먹을 때라도 시원해야 한다는 이냉치열(以冷治熱)파인데요. 여러분은 보양식으로 어떤 음식을 선호하시나요?

오늘 <ㅅㅋN>에서는 이열치열을 외치는 SK네트웍스 홍보팀 이선 매니저이냉치을 외치는 SK네트웍스 홍보팀 신은영 매니저와 함께 을지로의 보양식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름 날씨보다 ‘핫’한 을지로의 맛집 중 여러분의 선택은 어떨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SK네트웍스 구성원은 물론 이영자도 반한_고봉삼계탕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초복, 중복, 말복)기간이 되면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등장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삼계탕인데요.

삼계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인삼, 원기를 북돋아주는 마늘, 닭이 들어가 고단백 영양식으로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꼽히는 음식입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씨가 맛집으로 추천하면서 화제가 된 고봉삼계탕’은 이미 을지로 직장인이라면 다 아는 인기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7년 미쉐린가이드, 2018년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에 선정되는 등 그 맛을 인정받은 곳입니다.

 

 

 

 

[고봉삼계탕 메뉴]

 

 

 

 

SK네트웍스 홍보팀 이선 매니저가 강력추천하는 고봉삼계탕의 대표 메뉴 ‘상황삼계탕’입니다.

상황삼계탕은 청송약수와 상황버섯으로 만들어집니다. 청송약수로 닭을 끓이게 되면 비린내가 나지 않고 훨씬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청송약수에는 탄산, 철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사무실에 앉아있어서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죠. 국물의 맛을 더해주는 상황버섯 또한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체내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외에도 잣, 대추, 인삼 등이 들어있는 상황삼계탕은 탱탱하고 야들야들한 살코기 맛을 자랑하는데요.

이영자씨가 소개한 꿀팁처럼 부드러운 살을 발라내어 국물에 적신 뒤 먹고, 마지막으로 찹쌀을 국물에 말아서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된답니다. 따뜻한 국물로 원기를 회복하고 싶다면 고봉삼계탕 한그릇 어떠세요?

 

 

 

│ 쉴 새없이 변하는 먹자골목 속 전통을 품은_남포면옥

 

 

1965년부터 49년동안 좁은 골목길을 지키며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곳이 있습니다. SK네트웍스 홍보팀 신은영 매니저가 여름철 시원한 평양냉면을 먹고 싶을 때마다 자주 찾는다는 ‘남포면옥’인데요.

 

 

 

 

미쉐린 가이드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 등극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인정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늘 손님들로 북적이면서 을지로 직장인들은 물론 무심히 지나가던 사람들도 믿고 들릴 수 있는 을지로 대표 평양냉면집입니다.

 

 

 

[남포면옥 메뉴]

 

 

 

 

 

남포면옥 평양냉면의 특별한 점은 고기육수에 미리 숙성시킨 동치미를 섞어 만든다는 것인데요.

매운맛이 도는 싱싱한 무와 파, 마늘, 생각, 배 등으로 매일 동치미를 담그고 3일동안 익힌 후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밍밍한 여타 평양냉면과는 달리 과하지 않은 육향, 무의 단맛, 동치미의 신맛이 어우러지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뽐냅니다.

 

 

 

 

고명으로 올라온 삶은달걀, 수육, 절임무, 절임오이, 채썬 배를 곁들여 먹으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그 깊이를 더한답니다.

메밀로 만들어 살짝 거칠면서도 쫄깃한 면발은 씹을수록 향이 올라오기 때문에, 더운 여름 담백하고 시원한 냉면이 당긴다면 남포면옥에 들려보세요!

 

 

 

│ 을지로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_북해빙수

 

 

여름철 디저트로 빼놓을 수 없는 빙수. 따뜻한 보양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빙수의 매력을 인정하실텐데요. 을지로의 청계천 라인을 따라 걷다 보면 파란색 간판의 ‘북해빙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골목 사이에 위치한 카페이지만 한번 빙수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방문을 할 정도로 맛과 인기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사원증을 목에 걸고 점심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부터 학생,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북해빙수를 찾고 있습니다.

 

 

 

 

원목으로 빈티지함을 살린 내부인테리어는 서울이 아닌 외국의 한 카페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소품들 또한 유럽풍으로 유니크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 대신 옛날 팝송이 흘러나오는 스피커와, 살짝 어둡게 내려앉은 조명은 여름의 무더위는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게 해준답니다.

 

 

 

[북해빙수 팥빙수 메뉴]

 

 

 

 

 

북해빙수의 빙수는 눈꽃의 결정으로 떨어지는 고운 입자를 모아 만들기 때문에 얼음 자체에도 맛이 담겨 있는데요.

 

 

 

 

우유빙수, 커피빙수, 오레오빙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땅콩빙수’의 인기가 높습니다. 달콤한 우유와 땅콩의 고소함이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땅콩빙수는 평소에 땅콩, 빙수를 잘 드시지 않는 분들도 반할 수밖에 없는데요.

 

 

 

 

모든 빙수가 1인용으로 제공되지만 그 양이 많기 때문에 두 분 이상이 방문하신다면 빙수와 음료를 나누어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ㅅㅋN>이 선택한 음료는 ‘바나나가 빙그레’였는데요.

 

 

 

 

땅콩빙수와는 또 다른 바나나의 달달함이 더위마저 살살 녹아내린답니다. 유럽같은 유니크한 분위기와 시원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북해빙수로 올 여름 기분 전환하세요!

 

 


 

최고기온이 34도에 달하며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양식을 챙겨먹고 싶지만 요리를 하는 것도, 어떤 식당이 좋을까 찾아보는 것도 귀찮고 힘이 들 정도인데요.

오늘 <ㅅㅋN>이 소개해드린 을지로 맛집으로 편하게 한 끼 식사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