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전문가에게 듣는 여름철 타이어 관리법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마와 더위로 물과 불의 영향을 모두 받는 여름은 자동차가 특히 고장 나기 쉬운 계절인데요.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6~2018년 빗길 교통사고 중 장마철에 발생한 비중이 연평균 18% 증가했다고 합니다.

안전사고로 바로 직결되는 타이어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스피드메이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메TV의 김매니저(O2O추진팀 김현민 매니저)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Q.

스메 TV 김매니저

 

A.

스피드메이트 자동차정비기능장 정태욱 매니저

 

 


 

 

Q.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적절한 교체주기가 있다면요?

 

A.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타이어 그루브에 동전을 거꾸로 끼웠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2/3 이상 보인다면 교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교체 주기는 일반적으로5만 km 혹은 3~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습관이나 도로 및 차량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자가점검을 해주고, 정기적으로 정비소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타이어 공기압에 대한 의견들이 많은데요. 적정한 공기압은 어느정도 인가요?

 

A. 적정한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에 따라 달라요. 차량 별 공기압은 자동차 운전자 매뉴얼, 운전석 문 안쪽, 연료 주입구 뚜껑 안쪽에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각 타이어의 크기에 맞는 공기압으로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비소까지 가는 것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최근에는 타이어 공기 주입 장비를 비치해둔 주유소, 세차장 등이 많기 때문에 손쉽게 공기를 주입할 수 있습니다.

 

 


 

 

Q.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막현상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수막현상이란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공기압이 낮을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빠른 속도일수록 수막현상이 잘 일어나므로 빗길에서는 천천히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주행하는 것 잊지 마세요.

 


 

 

Q. 마지막으로 운전자들에게 여름철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요?

 

A. 타이어는 대부분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여름철 강한 햇빛과 뜨겁게 달궈진 노면, 비, 바람 등에 강한 자극을 받게 되면 수명이 줄게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주차를 할 때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야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최대한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타이어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 바로가기 ↑)

타이어 및 정비와 관련된 꿀팁들이 궁금하다면?

스피드메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스메 TV에서 확인하세요! 

 

 


 

스피드메이트 타이어 전문가와 살펴본 여름철 타이어 관리법, 도움이 되셨나요?

지금 내 차 타이어는 어떤지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