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시간의 소확행, 문화복합공간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

 

 

누구나 쉴 수 있는 곳. 무거웠던 어깨의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곳.

바로 을지로 한복판에 있는 문화생활 공간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입니다.

 

 

 

 

디스트릭트C의 아크앤북은 약 859㎡ 면적에 달하며, 3만여권의 책과 7천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요.

근방에 각종 오피스 빌딩 들어서 있어서 근처의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러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입니다.

 

 

 

 

아크앤북에는 일상, 주말, 스타일, 영감이라는 4개의 테마가 존재하는데요.

매번 테마에 맞춰 바뀌는 구성을 보다 보면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기도 합니다.

 

 

 

 

테마와 관련된 소품들도 눈에 띄는데요.

폰케이스, 수첩, 메모장, 가방, 안경 등의 소품은 아크앤북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은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코너입니다.

 

 

 

직장인들의 마음부터 허기까지 채워주는 공간

 

겉보기에는 일반 서점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아크앤북은 복합 다이닝 공간과 어우러져 있는데요.

일명, 셀렉 다이닝(유명 맛집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컨셉형 레스토랑)으로 아크앤북에서 고른 책을 식당가 매장 안에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식사 또는 커피 한잔을 하면서도 아크앤북의 책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아크앤북의 다이닝 공간에는 장충동 빵집의 명가 태극당, 대만 음식 전문점 샤오짠, 조각피자 맛집 운다피자, 마스터셰프코리아 유동율 셰프의 오미식당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를 벗어나 잠시 업무에 대한 생각을 내려 놓고, 이곳에서 마음을 달래줄 책 한 권과 기분을 단숨에 전환시켜줄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장인이 아닌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은 번아웃 증후군을 앓거나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공간입니다.

최근 많은 직장인이 앓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은 업무에 과도하게 집중했을 때 쌓이는 피로감과 무기력증인데요.

이 증후군은 일과 휴식의 경계를 분명히 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 업무에 부담을 느낄 땐, 하던 일을 잠시 접고 아크앤북에서 잠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크앤북에는 일반인들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이 준비돼 있지만, 무엇보다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책도 많습니다.

디스트릭트C 아크앤북에서 관심 있는 테마의 책으로 마음의 양식도 쌓고, 때로는 자신을 위한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온전히 자신을 채워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