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은 식기세척기 전후로 나뉜다

 

 

최근 식기세척기가 필수주방가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세척 후 건조까지 자동으로 끝내 주는 식기세척기는 맞벌이, 아기가 있는 가족, 대가족이 사는 집 등 모든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실제로 SK매직 식기세척기를 1년째 사용해오고 있는, 은평구 응암동에 거주중인 두 자녀의 엄마 박보라(35세)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실적인 체험리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식기세척기가 가져온 주방라이프의 변화

 

 

 

Q. 식기세척기의 필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다면?

 

처음 이사를 왔을 당시 빌트인 된 제품이 있었는데, 여타 식기세척기처럼 사용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할 것 같아서 철거를 했었어요.

그런데 지인이 식기세척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생활이 달라질 거라며 사용해보기를 추천했죠. 어찌나 강력추천을 하던지 결국 새로 SK매직의 식기세척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Q. 식기세척기를 구매할 때 고려한 부분을 꼽는다면?

 

 

자동문 기능이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편리함’ 때문인데, 세척이 끝나면 문을 열고 말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었어요.

깜빡깜빡하는 잘 잊는 저로서는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아도 세척이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는 점이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 부분도 고려대상이었어요.

우리 주방이랑 맞춘 듯이 어우러지는 색상, 손잡이랑 버튼이 안보이는 깔끔한 정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었죠.

또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을 사용하지 않아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Q.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나서 가장 좋은점은?

 

 

우선 손님이 오는 게 두렵지 않아요. 생각보다 많은 그릇을 한번에 세척할 수 있어서 집들이할 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식사 후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 맡겨 두고 담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젖병을 소독할 때 아주 편리해요.

젖병 소독이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을 해야 하잖아요? 또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하니까 아기를 안거나 업고 할 수도 없고.

이제는 버튼만 눌러 두면 되니까 아기를 혼자 두어 울리는 일이 줄어들었죠. 가정의 평화가 찾아왔어요(웃음)

 

 

 

Q. 직접 하는 설거지VS 식기세척기의 세척력 차이를 비교해달라

 

 

세척력은 와인잔을 닦아보면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손으로 아무리 신경을 써서 닦아도,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한 잔을 만들어주는 식기세척기를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또 기름기 있는 프라이팬은 싱크대까지 포함해서 최소 2번 이상 닦아줘야 하는데, 식기세척기는 한번에 뜨거운 물로 기름기를 완벽하게 없애 주죠.

그리고 그릇 상태에 따라 알아서 세척해주는 SMART 기능이 있어서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을 더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주방라이프를 총평한다면?

 

개인적으로 집안일만큼 힘들면서도 또 티가 안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식기세척기가 그 힘듦을 알아주는 거 있죠.

저는 물론이고, 처음엔 낭비라고 반대하시던 엄마까지 너무 좋아하세요.

또 남편이 집안일에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어요. 기계를 좋아해서 그런지 시키지 않아도 식사 후에 식기세척기 담당을 자처해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주방라이프, 더 나아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 고마운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방라이프의 판도를 바꾼 식기세척기!

설거지로부터의 해방, 삶의 업그레이드를 돕는 식기세척기를 통해 편안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