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떠나볼까? 모두가 반할 여수의 푸른바다 드라이브 코스

 

오늘은 1편(서울에서 KTX를 타고 여수다락휴까지 홀로 떠나는 여행)과 2편(여수다락휴에서 맞는 아침과 걸어서 떠나는 여수여행)에 이어 차를 타고 떠날 수 있는 여수의 관광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수다락휴 근처에서도 쉽게 렌트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서울에서부터 차를 빌려 이동할 필요가 없는데요. 그럼 지금, 몸과 마음 편하게 여수드라이브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AJ렌터카 여수지점은 여수다락휴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인적사항과 렌트비용을 지불하면 편하게 대여 끝! 여수 드라이브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검은모래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 정도를 달리면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을 만나게 되는데요.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은 이름 그대로 검은모래가 펼쳐져 있는 해변이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이 검은모래는 신경통과 관절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해서 모래찜질을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수온이 적절하여 어린아이들도 무리없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싱싱한 해산물이 살고 있어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도 좋은 곳입니다.

 

 

가벼운 트레킹과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백야도

 

 

약 4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여수는 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는 장소가 많은데요. 특히 에멜랄드빛 바다를 넓게 감상할 수 있는 백야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2005년에 백야도와 육지를 잇는 백야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를 끌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백야도의 해안선은 11KM 정도로 길진 않지만 1929년부터 바닷길을 밝힌 등대를 비롯해, 주변의 금오도, 연도, 화태도 등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또한 총 3봉으로 이루어진 백호산 등산로가 있어서 편백나무와 소나무 숲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단순한 재료로 최상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나진국밥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여수여행에서도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여수에서는 여러 산해진미 중에서도 돼지머리 국밥이 유명한데요.

특히 나진국밥은 지난 4월 연예인들이 특정 주제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대식가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씨의 극찬을 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나진국밥은 비린내 하나 없이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여수여행에서 잊지 못할 식도락을 즐기고 싶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여수의 가장 좋은 점은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독특한 터널, 아름다운 도로가 어디든 펼쳐져 있다는 것인데요.

유명관광지는 물론 가볍게 지나가는 곳 조차 그림이 되는 도시 여수! 뚜벅이로도, 드라이브 코스로도 즐기기 좋은 여수에 이번 여름 방문해보는 것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