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여수: 뚜벅이 홀로 힐링하다!

 

<여수밤바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장범준씨가 최근 여수에 방문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수는 국민여행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요.

노랫말로 유명해진 밤바다 외에도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서울에서 KTX를 타고 혼자 뚜벅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여수를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여수로, KTX타고 떠나는 기차여행

 

 

여수는 서울역에서 KTX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데요.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도 이동시간이 길어 포기하게 되는 곳이 많은데, 여수는 몸과 마음 모두 가볍게 출발할 수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에서 여수엑스포역까지 가는 KTX는 하루 4회 정도 운행되기 때문에 기차시간만 계획에 맞춘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는 공영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이 갖춰져 있는데요. 아무래도 큰 도시가 아니다 보니 뚜벅이만큼이나 자전거로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 엑스포역 정면 우측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 제공하는 지도, 여행안내서를 참고하시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여수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도시 여행자들을 위한 여수 다락휴

 

 

 

숙소는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여수다락휴 KTX역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숙소에 가지?’ 하는 걱정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수다락휴는 바다와 오동도가 훤히 보이는 탁 트인 곳에 있어서, 입구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씻겨내려가는 듯한 멋진 뷰를 자랑한답니다.

 

 

여수 바다의 쾌적함과 안락함을 모두 담은 낭만호텔

 

 

내부에 들어서면 넓은 창으로 바다풍경과 햇빛이 들어오는 공용 라운지가 있습니다.

가볍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니 당구대부터 간단하게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300여권의 책이 마련된 라이브러리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 다락휴는 다른 호텔과 달리 12시간 또는 20시간을 이용하는 오버나이트 요금 2종과 낮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냅(Nap) 요금 등이 있어 여행계획에 맞춰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데요.

무인 키오스크와 키리스시스템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빠르게 가능하며,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할 경우에는 카운터 옆에 있는 수하물 보관함을 통해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여수다락휴는 캡슐형 호텔로 침대, 화장실, 샤워실 등 필수 시설로만 효율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급호텔인 워커힐 호텔과 동일한 품질 수준의 침구와 편안한 미색, 간접조명이 있어 작지만 쾌적하고 안락함을 자아내는데요. 또 룸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최고의 음향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조명과 온도 등 객실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여수다락휴에 도착하기까지의 코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여수다락휴에서 시작하는 여수의 아름다운 아침풍경,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여수의 관광지를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