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을 위한 쉼터, SK네트웍스 채움라이브러리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는 심리학적 용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특정 의미를 가진 신호가 반복되면 뇌의 반응이 일시적으로 둔감해져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한마디로 반복되는 신호에 혼란과 피로감을 느껴 사고력이 둔화된다는 뜻입니다.

직장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모습이죠?

업무를 반복적으로, 또 과도하게 하다 보면 오히려 업무가 낯설어 질 때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죠. 새로운 자극과 휴식이 필요한 순간이지만 회사 내에서는 마땅한 공간을 찾기 어렵습니다. 커피를 사오거나 잠깐 스트레칭을 하는 정도가 대부분인데요.

 

 

SK네트웍스에서는 획일화된 사무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봄, 새로 단장한 채움라이브러리인데요.

수천권의 책부터 특별한 회의실까지, 오직 구성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채움라이브러리를 소개합니다.

 


 

│ 4000여권의 책과 DVD까지··지식과 감성의 충전소 채움라이브러리

 

 

채움라이브러리는 1층과 2층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소설, 자기계발, 인문, 경제경영 등 약 4000권의 다양한 책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도서 기부에 참여하면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간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채움‘라이브러리’라는 이름에 맞게 편리한 도서대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직접 책의 위치를 찾고 수기로 대여반납장부를 작성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지만, 현재는 스캐너를 통해 손쉽게 대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은 채움라이브러리 페이지의 가입을 통해 나의 대출도서, 연체현황, 도서기본정보, 인기도서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책을 전시해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는 공간과 편리한 시스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SK네트웍스구성원들을 위한 또 다른 공간! 도서 외에 DVD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과학, 문화예술, 자연환경,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골라 볼 수 있는데요. 번거로운 절차없이 안락한 의자에 앉아 지식과 감성을 채워 나갈 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합니다.

 

 

│ 꿈과 뜻을 이루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 SK네트웍스의 회의실

 

 

2층에 마련된 회의실은 SK네트웍스의 회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모든 구성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논의하여 붙여진 회의실 ‘이룸(E-room)’은 ①우리의 뜻을 이루는 공간 ②모두가 평등하고 함께 성장하며 고객가치를 탐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룸 밑에 그려진 그림에도 뜻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룸에서는 서로 경어를 사용하여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시간은 미리 알리고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며, 목적을 분명히 하고 핵심만 명확히 하여 업무 몰입도를 높인다는 뜻입니다.

수직적, 일방적으로 회의를 나누는 것이 아닌 모두 같은 눈높이로, 서로를 존중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나가는 SK네트웍스의 자유롭고 특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회의 공간입니다.

 

 

 

2층 왼편 안쪽에 위치한 공간에도 회의의 목표를 명확히 보여주는 집중, 소통, 프로젝트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특히 독서실을 연상시키는 1인 공간은 주변의 방해 없이 생각을 정리하고, 업무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하루 평균 9시간의 시간을 보냅니다. 또 하나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의 지식과 감성 충전, 소통과 힐링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사내 문화를 발전 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