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그 속내가 궁금하다: 통계로 보는 직장인

 

직장인, 그 속내가 궁금하다: 통계로 보는 직장인

최근 2,680만여명의 직장인들을 웃고 울리는 일러스트, 드라마, 도서 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재미있고, 슬픈 현실을 반영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건데요.

또 직장, 직장인에 대한 다양한 설문 조사가 각 기관에서 이루어지면서 이 지표를 토대로 다양한 기업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SK네트웍스에서 우리 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설문을 숫자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지금 함께 보실까요?

 


│ 이렇게 일하기 싫어요: 직장인이 뽑은 최악의 업무방식

최근 기업에서는 주 52시간 제도와 같이 직장인들의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는 기업 내 업무방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래서 2018년 4,000여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악의 업무방식’을 묻는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1위 로는 ‘처음부터 의미가 없는 업무라서(50.9%)’가 뽑혔습니다.

2위 전략적 판단이 없는 하고보자식 관행이라서(47.5%), 3위 겉치레에 신경써서(42.2%), 4위Top-down전략 수립(41.8%) 5위 원활하지 않은 업무소통(40.4%) 순으로 직장인들이 답을 했는데요.

 

 

 

추가로 알아보는 직장인이 직급별 업무방식에 대한 체감도에서는 임원 69.6%, 사원 32.8%가 업무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긍정적인 답했는데요.

임원과 사원의 긍정적 답변 비율이 약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 자율성에서는 임원 65.2%, 사원 28.6%가 긍정적으로 답변하였고, 직장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에서는 임원 60.9%, 사원 20.6%로 역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업무방식에 대한 임원과 사원 간의 인식이 상반됨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2016년 vs2018년 ‘현 직장서 오르고 싶은 지위는?

 

 

 

 

두 번째 설문 주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현 직장에서 오르고 싶은 목표 지위’는 이라는 주제인데요.

이 주제를 가지고 2016년, 2018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비율만 조금 차이만 있고 1~4위 순위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2016년과 2018년의 공통적인 1위는 ‘실급 관리자(과장, 차장급)’였습니다.

직급이 높을수록 책임감, 중압감이 커진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6년 47.1%에서 2018년 42.3%로 소폭하락 하였으나, 부동의 1위임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2위는 ‘최고경영자’였습니다. 2016년 24%에서 2018년 32.4%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3위는 ‘별 관심없음’으로 2016년 20.9%에서 2018년 19.9%로 거의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4위는 ‘초급 관리자’로 2016년 7.2%에서 2018년 5.4%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높게 상승한 직위가 ‘최고경영자’인 만큼 자신의 전문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회사 조직의 중요한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은 성공에 대한 열정이 높다는 뜻이겠죠?

 

 

사표, 쓰겠습니다: 직장인의 퇴사 이유

 

 

각자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듯이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과연 직장인들의 사표를 꺼내게 하는 이유들은 무엇일까요?

1위는 바로 ‘불만족스러운 근로 여건’입니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6%가 근로여건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다고 대답했는데요.

적은 연봉, 불필요한 야근, 주말 출근 등 만족스럽지 않은 근로여건을 가장 큰 퇴사 사유로 뽑았습니다.

2위는 ‘맞지 않는 전공·지식·적성(12.8%)’가 차지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된 결과 아닐까요?

3위와 4위로는 ‘직장의 휴폐업(8.1%)’, ‘권고사직(6.1%)‘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5위는 ‘결혼,육아,간병(4.9%)’로, 퍼센트로는 적은 수치일지 모르지만 결혼, 육아가 직장생활에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타 답변으로는 회사 내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4.7%), 여유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3.9%), 상위학위 취득 및 유학(2.9%), 건강이 좋지 않아서(1.6%) 등이 있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근로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많인 기업들에서도 직원에 대한 복지, 수평적인 기업문화 등의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했던 질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실제 직장인들이 설문을 한 내용이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라는 노만 빈센트 피일 목사님 말처럼 조금씩 생각의 틀에 변화를 주면 긍정적인 기운으로 생활하는 직장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서로 위치는 다르지만 꿈과 목표를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 여러분 SK네트웍스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