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
성능, 가격,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내게 딱 맞는 자동차를 결정합니다.
특히 큰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부분을 살피는데요.

최근 들어 자동차 구매 시,
자동차의 휠 인치 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 휠이란 타이어를 지지해 자동차의 무게를 지탱하고
동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차 바퀴의 중요한 구성품으로,
휠 인치 업은 휠의 지름 크기를 키우는 것을 말하죠.

사람들은 자동차 휠 인치 업을 하는 걸까요?

스피드메이트 가맹지원팀 강문석 매니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

 

Q. 자동차 휠, 왜 ‘인치 업’ 하는 건가요?

자동차의 심미적인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휠. 큰 사이즈의 휠은 주로 고가의 수입차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에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수입차의 크고 아름다운 휠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이 이를 동경하기 시작했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소위 말하는 ‘자세’가 나오는 큰 사이즈의 휠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휠 사이즈에 고인치 옵션을 추가하여 고객의 니즈에 대처하게 되었죠.

 

Q. 휠 인치 업, 디자인적인 요소 외 다른 장점이 있을까요?

휠 인치 업이 될수록 반대로 타이어의 두께는 얇아지기 마련입니다. 휠 인치 업, 그리고 얇아진 타이어로 인한 장점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커진 휠로 인해 고성능의 브레이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타이어가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코너링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얇은 고성능의 타이어를 장착하여 안정성 및 제동력이 향상됩니다.

 

Q. 그렇다면 반대로 휠 인치 업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고인치의 휠 옵션 구매, 커진 휠에 맞춘 타이어 등의 가격이 비싼 편이며, 교체 주기가 짧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 첫 번째 단점입니다. 또한 타이어가 얇아지면서 승차감이 딱딱해지고, 소음이 많이 날 수 있어요. 앞 바퀴를 조향하여 자동차의 진행 방향을 바꿔주는 조향 장치에 보다 큰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Q. 자동차 별 적당한 휠 인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휠 인치 업은 기본적인 타이어 사이즈를 바탕으로 계산되며, 타이어의 전체적인 높이를 동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어의 둘레 길이가 크게 변할 경우 계기판의 속도와 실 주행 속도에 편차가 생기며, 너무 큰 사이즈의 휠을 장착하면 차체에 간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휠 인치 업을 할 땐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입니다.

알고 있으면 좋은 인치 업 시, 사이즈 계산법을 알아볼까요?
보통 휠의 사이즈는 세 개의 숫자로 표시됩니다. 맨 앞의 숫자는 [타이어의 폭], 중간 숫자는 [타이어의 두께], 마지막 숫자는 [휠의 지름(인치)]을 나타내는데요. 예를 들어, 사이즈가 205/60R15로 표시된다면 205는 타이어의 폭, 60은 타이어의 두께(편평비), 15는 휠의 인치가 되겠죠! ‘205/60R15’을 예시를 들어본다면, 타이어의 두께의 폭이 205mm이므로, 여기서 편평비 60%를 줄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1인치를 키울 경우, 1인치는 2.54센티미터와 같으므로, 가운데 숫자 5%(편평비)인 12.7mm를 줄여야 합니다. 🙂


스피드메이트 가맹지원팀 강문석 매니저로부터
직접 들어본 ‘자동차 휠 인치 업’을 선호 이유!
그리고 이에따른 장점과 단점까지
알차게 알아봤는데요.

사실 최근 출시되는 차들의 경우,
순정휠도 기본적으로 고인치로 나오기 때문에
휠 인치 업을 고민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휠 인치 업도 좋지만,
품질이나 안정성을 생각하면
순정 제품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
이 부분 고려하여 멋진 차와 함께
안전한 드라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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