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장거리 운전 대비! 귀성길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친지가 있는 고향으로 가실 텐데요.
평소보다 정체되는 도로 사정으로 인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니 차량 점검은 기본이겠지요?

<ㅅㅋN>에서 귀성길, 귀경길 운전자를 위해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1. 엔진오일 점검

귀성길 도로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요. 이때 저단기어를 자주 사용하면서 연소효율이 낮아지고, 평소보다 엔진에 때가 더 많이 생기게 되지요. 엔진의 때는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미리 엔진오일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엔진오일을 확인할 때는 ‘잔여량’과 ‘색상’ 두 가지를 보면 되는데요. 잔여량은 엔진오일 게이지의 눈금으로 알 수 있어요. 게이지 눈금에서 F(FULL)와 L(LOW)의 사이라면 정상, L보다 낮으면 부족한 오일을 보충해줘야 해요. 오일의 색상으로도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색상이 검게 변했거나 깨끗하지 않으면 엔진오일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2. 배터리 점검

장거리 운전을 하면 히터, 온열 시트 등의 장치를 사용하여 평소보다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게다가 겨울의 낮은 온도는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려 배터리가 방전될 가능성까지 높아지죠. 도로에서 배터리가 방전되는 아찔한 상황을 막으려면 필수적으로 배터리를 점검해야겠지요? 배터리 표면의 지시등 색상으로 배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디케이터의 색이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혹은 교체, 흰색이면 빠른 시일 내에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세요!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3. 브레이크 점검

귀성길 도로에서는 급발진과 급정거를 반복하기 때문에 제동장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 제동장치는 다른 부품에 비하여 고장률이 적은 편이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1) 브레이크액 점검

브레이크액은 수분이 섞이면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레이크액의 수분 함량을 측정해서 3%가 넘어간다면 교체해야 하죠. 또 엔진룸 내부의 브레이크액 탱크에서 눈금을 확인했을 때, 브레이크액의 양이 MAX와 MIN 사이라면 괜찮으나 MIN 밑으로 내려가 있다면 그만큼 양을 보충해주세요.

TIP! 브레이크액은 자가 교체가 어렵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많으므로 직접 확인하는 것보다는 전문 정비업체에 맡겨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브레이크 패드 점검

차량의 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브레이크 패드는 마찰 작용으로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데요. 마찰을 할수록 마모가 진행되기에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브레이크 패드를 밟을 때 소음이 들리거나 제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꼭 패드 상태를 점검해 주세요!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4. 타이어 공기압 점검

평소보다 주행시간이 길면 타이어의 마모가 빨라질 수 있는데요. 먼 길 떠나기 전,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겠죠? 타이어는 적정량의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타이어의 공기가 너무 적으면 연비가 감소하고 타이어의 수명이 짧아지는데요, 반면 공기가 너무 많으면 장애물을 넘을 때 차량이 튕기는 현상이 생겨 위험할 수 있거든요. 장거리 운행 전에는 타이어 공기는 평소보다 10% 정도 많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TIP! 그밖에 차량 관리팁은 스피드메이트 자동차 정비 장인 조수현 정비사님이 들려주는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K네트웍스] 정비장인이 알려주는 차량관리 꿀팁

https://youtu.be/yvdRQ4qCgmM


민족의 대이동 설 연휴에는 오가는 사람이 많은 만큼
운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죠?

간단한 차량 점검은 혼자서도 충분하지만,
보다 꼼꼼한 점검을 원한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꼼꼼하게 차량 점검 하시고 고향도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ㅅㅋN>이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