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우리나라와 비교적 먼 곳에
위치해 있지만, 화려하면서도 여유로운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말레이시아로 SK네트웍스가 진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글로벌 법인의 첫 스타트가 될 SK네트웍스의 말레이시아 법인 개소식과
발대식 현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는 말레이시아의 최고층 건물이면서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SK네트웍스 법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법인 개소식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는데요. 법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면서 귀빈들은 방명록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현판식 오픈과 함께 개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일문 글로벌 부문장, 류권주 대표, 박남수 법인장 등 귀빈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4월 말레이시아 렌털 사업에 대한 시장조사를 마쳤는데요. 그 결과 성장시장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수많은 나라 중에서 첫 해외 법인 지역으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재상 사업부장은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이유로 ‘잘 갖춰진 지불 시스템, 성장하고 있는 시장, 20%밖에 안되는 렌털 사업 보급률’을 꼽았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앞으로 SK네트웍스의 말레이시아 사업을 책임질 박남수 법인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박남수 법인장은 가장 먼저 함께 해준 구성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 자체가 긴 시간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과제를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같이 의견을 합하고 도움 주셨던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박남수 법인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법인장으로서 남다른 각오도 덧붙였습니다.

“아직은 법인 사무실 내의 미니 쇼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지만, 조만간 주요 쇼핑몰에서 로드쇼 개념으로 SK네트웍스의 쇼핑 부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미 남부 조호르바루등에 위치를 확정했습니다. 쇼핑 부스에 전시할 제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내년 초에는 더 넓고 잘 갖춰진 쇼룸으로 고객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법인 개소식에 이어 지난 12월 4일에는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가전 판매 법인 SK Networks Retails Malaysia의 판매인 발대식도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인들로 구성된 우리 회사 판매인 MC(Magic Consultant) 5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최신원 회장, 박상규 사장, 류권주 대표가 참여해 새롭게 임명된 현지 매니저들에게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은 ‘적극적인 생각과 추진력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기 바란다’며 현지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SK매직 정수기가 말레이시아 렌털 사업의 주 아이템이라면 앞으로는 공기청정기, 주방 가전 등 품목을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를 뒤이은 글로벌 시장은 베트남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날 발대식에는 베트남 현지 파견 구성원도 참석해서 SK네트웍스의 베트남 진출을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베트남 법인은 내년 초쯤 개소식을 가지고 영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해외 여러 나라에서 SK네트웍스의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ㅅㅋN>에서는 새로운 낭보가 들려올 때마다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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