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필 하모닉 지휘자 벤 젠더는
각기 다른 조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끌어주는 것이
지휘, 그리고 경영의 닮은 점이라고 말합니다.

약 20년간 연주자들이 자신의 의지를 따르도록
지시하는 것이 리더십이라 생각했던 그.
그러나 소리는 지휘자가 아닌
연주자가 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휘자의 뜻을 지시할 게 아니라
연주자의 능력을 끌어내야 한다고 결심하죠.

우리가 닮고 싶고, 만나고 싶은 리더의 모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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