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이제 취미의 시간!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야근, 빨간 날 없는 주말 근무. 일의 성과가 1순위였던 시대에는 당연했던 것들이지요. 하지만 이제 저녁과 주말은 개인의 자기계발 혹은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과 함께 성과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새로운 가치관과 함께 기존의 취미를 새롭게 즐기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습니다. 독서, 봉사 활동, 운동 등의 평범한 취미 활동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더하는 것이지요. 오늘 SK네트웍스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취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독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리딩테인먼트

리딩테인먼트는 독서를 뜻하는 ‘리딩(Read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입니다. 이름처럼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를 결합하여 즐긴다면 모두 리딩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맥주 한 잔을 곁들이는 ‘북맥’이나, 한 테마의 책만 모아 놓은 테마 서점에 들르는 등의 활동이 그것이죠.

쉬운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필사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44.3%가 마음에 드는 책 속 구절을 따라 적어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미 필사를 즐기고 있지요. 필사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 혼자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퇴근 후, 일로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장소에 가기 부담스럽더라도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따라 적어보는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지요.

퇴근 후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문구가 나오면 노트에 적어 보세요. 그런 문구들을 모아 나만의 필사 노트를 만들면 독서에 새로운 재미가 더해질 것입니다.

 

2. 즐기면서 하는 봉사, 볼룬테인먼트

봉사 활동을 어렵고 힘든 것으로 생각하셨다면 볼룬테인먼트 활동에 참여해 새로운 봉사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볼룬테인먼트는 봉사를 뜻하는 ‘볼룬티어(Volunteer)’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인데요, 기존의 봉사 활동에 재미 요소를 더한 취미입니다. 봉사라는 활동의 특성상 정해진 활동이 있다기보다는 자발적으로, 즐겁게 하는 봉사라면 모두 볼룬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하는 사내 모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봉사 활동과 그림 그리기를 함께 즐기는 것이지요. 취미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봉사 활동이라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추억을 하나 더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동시에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취미를 통해 보람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볼룬테인먼트를 즐겨보는 건 어떠신가요?

 

3. 재미와 건강을 같이 챙기는 헬스테인먼트

건강 관리를 위해 헬스, 마사지 이용권 등을 끊어 놓고 귀찮아서 안 간다면, 헬스테인먼트로 귀찮음을 극복해 보세요. 헬스테인먼트는 건강을 뜻하는 ‘헬스(Health)’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입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겨 화제가 되었던 줌바댄스도 헬스테인먼트의 하나입니다. 줌바댄스는 라틴댄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하여 만든 유산소 운동이라고 합니다. 라틴 댄스에서 시작되어 격렬한 움직임으로 운동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동작의 정확성보다는 음악에 맞춰 즐기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줌바 댄스 과정에 등록하기가 망설여진다면 인터넷에 있는 무료 영상을 따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만 따라 해봐도 줌바 댄스의 매력을 알게 될 거예요.

 

SK네트웍스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취미 신풍속도! 이번 주말,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에게 꼭 맞는 취미로 일상 속 활력을 채우고 업무 능률도 올려보세요. 여러분의 도전을 SK네트웍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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