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해법! SK네트웍스 포럼이 추천하는 도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과 사회 그리고 우리의 삶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SK네트웍스는 여러 포럼을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요. 그 첫걸음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데서 시작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미래 성장해법을 찾아가는 SK네트웍스의 포럼과 각 포럼이 선택한 책을 함께 소개합니다.

 

SK네트웍스의 포럼 소개

SK네트웍스는 미래 성장해법 탐구와 주요 현안 대응 그리고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4개의 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포럼의 명칭과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C1, C2 포럼

C1 포럼과 C2 포럼은 사내 주요 현안 및 이슈를 다루고 있는 포럼으로서 다양한 연령층과 구성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W포럼

W포럼은 유연한 조직문화 및 여성 인력 육성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있는 포럼입니다.

 

신입사원 독서포럼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독서포럼’ 토론 열기가 뜨거운데요. 주제에 맞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포럼에 참가한 구성원들은 변화관리를 주도하는 Change Agent로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허심탄회한 토론을 나누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미래 성장해법을 찾기 위해 각 포럼이 선택한 책들과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C1 포럼의 선택: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

1.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우버, 에어비앤비 등 한 번쯤 공유경제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책은 공유경제의 다소 모호한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I 서울 자전거 따릉이

최근 우리나라도 공유경제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많은 지자체가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공유를 비즈니스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앨릭스 스테파니는 주차공간 공유 스타트업인 저스트파크를 운영하면서 주변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한 경험과 조언을 친근하고 쉽게 공유했는데요.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 공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사결정자, 그리고 공유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일독이 필요한 책입니다.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 책의 전체 제목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당신의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나이키, 버버리, 스타벅스, P&G, 아시안 페인트, 코델코 또한 종이 전화번호부 회사에서 디지털 서비스 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빠주 존느(Pages Jaunes) 등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이 책과 함께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C2 포럼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동차’

1.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자동차 산업을 분석해온 일본의 애널리스트인 이즈미다 료스케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둘러싼 거대 IT 기업 구글의 움직임을 파헤치고 이에 대항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쟁력을 평가하는데요.

 

저자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단순히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의 차원을 넘어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지 직접 책을 통해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2.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스마트카에 투자하라

4차 산업혁명에서는 왜 유독 자동차를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C2 포럼이 선택한 또 한 권의 책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스마트카에 투자하라』 이 책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방향성 분석 및 투자의 기회 모색까지 입체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저성장 시대에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새로운 투자처로 스마트카를 제시하면서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엄연히 다르며 ‘안정’보다는 ‘변화’에서, ‘정체’보다는 ‘성장’에서 투자의 기회는 생겨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W 포럼의 선택: 여성의 일

1. 맨스플레인

생태, 환경, 역사,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였던 작가 리베카 솔닛, 이 책에는 그녀가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힘을 고찰한 9편의 산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맨스플레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는데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는 책의 부제처럼 남녀 간의 대화에서 종종 벌어지는 성차별적인 상황이 여성의 말을 자르거나 폄훼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지적합니다.

 

2. 여성의 일, 새로고침

『여성의 일, 새로고침』은 여자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책입니다. 이 책은 2016년 여름에 진행된 ‘여성의 일, 새로고침’ 이라는 대담을 책으로 묶은 것인데요. 자신의 일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존재를 확인하며, 고민을 나누고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한 대담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곽정은 작가, 김희경 전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김현정 CBS PD, 장영화 OEC 대표, 은수미 전 국회의원이 대담에 함께 했는데요. 이들은 나이와 직업은 물론, 삶의 궤적 역시 서로 다르지만, 여성으로 부딪히는 불편 부당함을 뚫고 자기 일을 일궈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하는 여성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신입 매니저의 선택: 디지털, 플랫폼

1. 대담한 디지털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주역인 신입 매니저들,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사 베이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 담당 파트너인 저자는 현시기를 대담한 디지털 시대로 정의하고 비즈니스맨, 기업, 정부가 선점해야 할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충격과 혼란에 빠뜨리며 등장한 테슬라, 아마존, 쿠팡 등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디지털 혁명의 미래를 가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21세기, 무엇이 기다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확인하세요.

 

2.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이 책은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솔루션’과 ‘재미’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사용해서 플랫폼의 핵심 개념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고 있는데요.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산업생태계, 글로벌 마케팅,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저자들이 플랫폼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면서도 그 배경이 되는 학문적, 이론적 설명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의 성패는 플랫폼의 성공적인 진화와 그에 대한 적응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어보세요.

 

지금까지 SK네트웍스의 포럼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만나봤는데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은 무엇인가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현재 진행형이자, 우리에게 닥친 미래입니다. 책 읽는 SK네트웍스와 함께 누구보다 먼저 미래와 만나는 시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