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최신원 회장 UWW‘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SK네트웍스에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SK네트웍스 사회공헌 활동을 전 세계가 주목한 사건이 일어난 것 인데요.

바로 지난 5월 1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공동모금회 UWW (United Way Worldwide) 컨퍼런스에서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한 것 입니다.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는 전 세계 1,800개 회원기관에게 교육, 훈련,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기관이자 기금 모금과 배분을 통해 각 지역사회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는 『세계공동모금회』가 공헌도가 큰 개인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세계공동모금회 UWW는 전세계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지난 5월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파트너와 기업 관계자 등 2천 여명이 참석해 사회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날 시상을 위해 단상에 선 마이클 헤이드 前 UWW 리더십위원회 위원장은 최신원 회장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은 정말 믿기 힘들만큼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유쾌한 사람이었고, 또 사람들을 돌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저 도와주고 함께 참여하길 원했으며, 그의 이러한 모습은 사회문화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최신원 회장은 유나이티드 웨이에 단지 한국에서의 일차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대표해서 참여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이 유나이티드 웨이에 보여준 도움과 헌신에 대해 큰 박수를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날 최신원 회장은 세계공동모금회에서 차별화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기쁘고 영광스런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지구촌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 UWW가 ‘국경 없는 나눔(Philanthropy without Borders)’을 통해 서로의 장벽을 허물고 국경 없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킴으로써 지구촌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부탁 드립니다.”

 

최신원 회장이 밝힌 SK네트웍스의 나눔 철학에 대해 세상은 귀를 기울였고, 그의 진정성에 대해 모든 이가 공감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최신원 회장은 2007년 국내 최초의 고객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모임을 발족한 이후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너소사이어티는 미국의 토크빌소사이어티를 벤치마킹하여 시작됐지만 중국과 멕시코는 한국의 아너소사이터이를 롤모델 삼아 시작됐다고 합니다.

최신원 회장이 총 대표를 맡아 많은 성장을 이끌어 온 아너소사이어티에 대한 소식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그 성과에 관심을 갖게 된 나라들이 벤치마킹을 한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는 나눔의 이슈를 지역적 이슈에만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이슈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난민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최신원 회장은 2005년 서울라운드테이블에서 10만불을 기부하며 난민기금을 만들어 내었고, 이는 난민에 대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국내 무주택가정과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해비타트 운동 후원자이기도 한 최신원 회장. 그의 끊임없는 헌신과 열정, 솔선수범은 한국에서 나눔의 저변 확대뿐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초석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나눔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리더. 바로 최신원 회장 입니다.